■테블릿사기극으로 박대통령을 엮으려는 더러운 개수작
(나라애 tv '17.10.03)
29일 최순실 테블릿 실제 개통자인 김한수가 재판장 증인으로 출석하여 테블릿 실체를 한꺼풀 더 벗겨내게 되었습니다. 이건 국정농단이 아닌 역모수준입니다..이걸 보고도 분노하지 않을 국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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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박근혜 탄핵사건] 저널리즘 없는 ‘언론’…힘의 고리, 목줄서 벗어나지 못해
아시아뉴스통신 2017.09.22 하동길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23049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이 벌어진지 이제 1년 가까이 지난 현재. 검찰과 특검에서 '최순실 태블릿 PC'를 통해 국정농단이 벌어졌다는 단초로 시작된 사건이, 최근 태블릿이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 증거자료로 입증할 수 없다는 이른바 검찰의 '깡통 증거'발언에 우리나라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지난 21일 대한애국당 주체로 14차 태극기집회엔 서울시민을 비롯, 수만명이 강남4거리와 서초동 법원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요구했는데 공중파와 종편, 중앙지 등 신문에선 한 줄도 찾아볼 수 없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사실보도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일까? 포털에 ‘태극기집회’를 검색하면 지금까지 수많은 태극기집회와 참석인원만도 수 백만명 이상인데도 보수객원이 운영하는 일부 언론매체를 제외하고 국내 유수의 방송, 통신, 신문, 인터넷매체의 보도는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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