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금수저들의 빌어먹을 근성
대한민국 금수저들은 실은 아주 소심한 범생이들이다. 거의 비겁/비굴의 경지에 이른다. 그래서 다음 근성이 있다.
첫째, 깡통진보든 강성노조든 언론쟁이 집단이든 이들을 쥐어패면, 설설 기면서 엄청난 돈을 바친다. 시민사회 지원, 재단 출연. 광고 지원, 문화 지원 등등..
둘째, 이른바 보수, 이른바 우파 쪽으로 돈 좀 풀면 꼭 오너질, 갑질 하려 든다. 찔끔찔끔 '이벤트' 중심으로 푼다. 20~30명 모여서 시위 한 번 해주면 찔끔. 이런 식. 중장기적 전략적인 안목에서, 사심없는 '사람/세력 육성 투자'를 한 바 없다.
이 금수저들을 대표하는 범털 국회의원과 제도권 빅미디어는 더 문제가 많았다. 지들 끼리 짜고 해먹는 '금숟가락 과두 지배체제' 만들기 위해... [대통령 탄핵해서 감옥에 넣고, 반기문 바지 사장 내세운다]라는 그랜드 디자인에 따라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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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계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켜 감옥에 넣고, 반기문 받들어 바지사장 세워서... 빅미디어와 국회의원들로 이루어지는 '언론*국회 복합체 (MAC = Media Assembly Complex)'가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금숟가락 과두지배체제(oligarchy)를 만들려고 했다. 반기문이 깨갱 주저앉는 바람에 개쪽박차고, 그들 중 주요 인사 몇 명, 감옥가게 생겼다.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7.10.03
[이런교육감선출본부(이선본) www.esunb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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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북옵션 및 기타]
(뱅모 박성현 페이스북에서 120여 개 펌 - 댓글에 있음)
■[제9차 태극기 집회] 역시 뱅모! “태극기시민 연대해 평양붕괴 선봉에 서자”
미디어워치 2017.08.26 이우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2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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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7차_ 예방전쟁과 북한 방어능력_ 박성현
(TV baijin '17.10.01)
30일(토)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도로에서 '박근혜대통령 인권유린중단 및 무죄석방촉구 16차 태극기집회'가 대한애국당 주관, 무죄석방천만인 서명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연사로 나선 박성현 자유본 집행위원장은 박근혜대통령은 자유통일이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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