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경제 2010.10.14 (목)
"사람들은 스스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관심을 유발해야 하고, 많은 것을 오픈시켜 더 큰 것을 창조해야 합니다."
크리스 휴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는 14일 매일경제신문과 MBN 주최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에서 `페이스북 이야기, 그리고 소셜웹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크리스 휴스는 하버드대학교 재학 중인 2004년 마크 주커버그,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함께 페이스북을 공동 창업한 인물이다. 2007년 페이스북을 떠난 뒤 오바마 대통령 선대본부에 참여했고 현재는 비영리 회사 주모(Jumo)의 전무이사(Executive Director)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생태계, 1차전에서 2차전 진입 (0) | 2010.10.14 |
---|---|
PC에서 앱처럼 트위터 써볼까? (0) | 2010.10.14 |
차별화된 소셜 커머스 사이트가 성공한다. (0) | 2010.10.14 |
'소셜 쇼핑' 주도권 누가 쥘까 (0) | 2010.10.14 |
모바일 인터넷전화 장벽 깨졌다…이통사 대책 고심 (0) | 2010.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