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북한 김정은의 파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너희들은 살길을 찾아라

배셰태 2016. 10. 13. 06:21

김정은은 끝났다 너희들은 살길을 찾아라

뉴스타운 2016.10.12 백승목 대기자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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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제거, 핵 및 기밀문건 확보, 2300만 주민 살리기에 앞장서

 

 

김정은이 뒷구멍에서 무슨 음모와 흉계를 꾸미고 있는지 몰라도 소위 당창건 71주년 기념일인 10월 10일 김일성 김정일 미라가 안치 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조차 거르는 불충불효 패륜적 작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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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는 ▲ 북 핵 정밀타격과 참수작전에 겁을 먹고 숨어 있거나 ▲ 6차 핵실험과 장거리로켓발사 등 추가도발준비 ▲김정은 지시에 따라 무단방류로 인한 함경북도 수해와 식량부족사태로 흉흉해진 민심을 피해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어찌 됐건 32살 풋내기 도살자 김정은의 파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김정은과 함께 죽을 것인가 김정은을 제거하고 2,300만 북한 동포와 함께 살아남을 것인가 선택의 기로이다.

 

이런 상황에서 첫 번째 응징대상으로는 원시 야만적 3대 세습 살인폭압 독재체제 유지의 핵심세력인 김정은을 비롯해서 북한 당.군.정 고위간부와 사회각계각층 및 지역대표로 구성 된 687명의 골수반역세력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야말로 김정은과 운명을 같이 해야 할 집단이다.

 

그러나 김정은을 제거하고 2,300만 북한주민을 살릴 세력도 이들 속에 들어있다 할 것이다. 김정은을 옹립한 당 조직지도부 마피아, 김정은의 번견(番犬)노릇을 해 온 호위사령부와 국가안전보위부, 군 보위사령부, 정찰총국과 작전부 무장세력 중 누군가가 나설 때가 됐다.

 

이들 중 누가 주동을 하던 오사카출신 기쁨조무용수 소생, 가짜 백두혈통 천출(賤出) 김정은 제거가 첫 번째 과업이요, 핵의 안전관리와 전량폐기, 3호 청사 기밀문건 보전 인계, 북한군 장악 및 주민보호 등 중책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이 중에서 무엇보다도 선행돼야 할 것은 무자비한 도살자 김정은 제거작전이다. 국가안전보위부장, 보위사령관, 호위사령관, 정찰총국장, 군총참모부, 인민무력부, 인민보안부 노예군단돌격대장 중 누가 앞장서건 통일한국에서 특급공신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는 지금까지 개발한 핵과 로켓, 핵물질 및 핵개발시설, 핵 및 로켓기술자 등이 중국 등 외국으로 이탈 또는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 100%인계하는 자는 동북아안정과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적을 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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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세습폭압 살인정권이 침몰하고 있다는 것은 당.군.정 고위간부 뿐만 아니라 말단 간부나 일반주민들도 알고 있다. 이제 너희들은 각자도생(各自圖生)으로 살길을 찾는 수밖에 없다. 선택여하에 따라서 살아남는 길은 어렵고도 쉽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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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서두르라. 기적이 울린 뒤 배가 떠나고 나면 기회가 없다. 너희에게 주는 마지막 생명의 기회이다. 생명의 기회는 비단 북한 3대 세습 통치배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다. "김정은이 망하면 우리도(?) 함께 망한다."며 발악하고 있는 남노당 후예, 주사파잔당 등 '남한에 있는 김정은의 동지'인 종북 반역세력에게 주는 마지막 선심이자 경고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