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모르는 CEO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CEO가 미래학자가 되어야하는 세상이 왔다. 너무 급하게 변하는 미래를 모르면 성공 불가능
인데일리 2015.09.03(목) 박영숙《메이커의 시대》 저자 / 유엔미래포럼 대표
다양한 미래예측을 가르치는 단체나 학교들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것이 미래의 트렌드이다. 이제는 미래예측, 미래컨설턴트가 많이 요구되고 있다. 기업에서 테크 스카우터로 미래기술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즉 미래학자들을 고용하고 있다.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 Society)에 실린 기고문에서 왜 이제 미래를 알지 못하면 성공하는 CEO가 될 수 없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링크드인에 실린 최근 기사에서 유명한 미래학자 켄 Gosnel은 미래의 성공하는 CEO의 5가지 덕목과 조건을 이야기 하였다. 성공하는 CEO의 주요 특성을 정리한 것인데.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이제 CEO들은 미래를 알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CEO 특성은 오늘날 기업 성공의 최대 중요한 이유가 바로 미래에 대한 식견이며 미래를 알고 연구나 투자 분야를 선택하고 집중과 선택, 그리고 과감한 결정은 미래를 알아야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래 CEO의 덕목을 정리하였다.
1. CEO들은 비전을 가진 미래학자가 되어야 한다.
<중략>
https://www.td.org/Publications/TD-at-Work/2015/The-Futurist-Leader
2. CEO들은 미래를 가지고 실제 비즈니스에서 실험해야한다.
<중략>
http://www.kedgefutures.com/video/wicked-opportunities/
3. CEO는 이제 반드시 미래예측방법론 중 환경스캐닝기법을 배워야만 한다.
<중략>
HTTP는 : //www.fastcoexist.com/3021148/futurist-forum/why-predicting-trends -...
4. 미래학자 CEO는 작은 꿈이 아닌 큰 꿈을 꿔야한다.
<중략>
5. 미래학자 CEO는 반드시 미래를 위해 일해야한다
"우리가 미래를 발견하고 그것을 오늘 창조해야한다."라고 우리는 주장한다. 미래는 누군가가 만들어야만 한다. 미래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나쁜 미래가 아닌 인류에게 더불어 이로운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10월에 개강하는 휴처스쿨닷컴의 과정들이 아래에 들어가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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