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지구촌인구 90%가 모바일 사용, 500억개의 기기 장비가 모바일에 연결, 거대한 모바일 시장이 형성
인데일리 2015.07.08(수)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에릭슨기술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까지 고급 모바일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일반화된다. 누구나 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는 시기가 2020년이다.
최신 버전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에서 2020년까지 첨단 모바일기술은 전 세계의 모든 구역에서 일반화된다. 현재의 스마트폰 구독을 보다 2배 이상 증가하여 61억명 즉 세계인구의 70%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90%는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에 속한다.
이 보고서는 최신 모바일 동향에 대한 포괄적인 업데이트를 해준다. 이미 선진국에서의 성장은 개인 당 스마트기기의 증가가 된다. 개발지역에서는 저렴한 스마트폰 신규가입자의 팽창을 가져온다. 2020년 말까지 추가되는 스마트폰 가입자는 거의 80%가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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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쿠 레시, 에릭슨의 수석부사장겸 수석전략책임자는 "오늘날의 빅 데이터 혁명의 도래는 초창기 사람들이 프로피 디스크의 혁명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모바일연결 및 스마트폰 급증, 구동 고급모바일기술과 데이터사용량이 엄청난 성장을한다. 새로운 수익 스트림을 통신사업자들이 가져가게되는데, 대규모의 변화에 따른 기회가 다가온다. 그러나 또한 경쟁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찾아야하며 효율적인 전달과 개방에 더 큰 초점이 제공되어 무료화의 시작이 온다...이하 전략(퓨처타임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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