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어록] 정치·사회에 관한 메시지
-.무조건 자신의 신념대로 밀고 나가기보다 한번쯤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유연한 정치지도자가 필요하다.
-.오바바 대통령이 당선 이후 우리는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굉장히 휼륭하고 박식 있고 신뢰할 만한 지도자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국제관계도 과거 부시 정권보다 더 좋아질 것이다.
-.의회는 10~20년 앞을 내다보고 활동하고 대통령은 50년을 내다보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미국 정치인들은 지금 혁명적으로 변하고 있는 경제·사회 시스템의 현실에 맞설 때다.
-.시속 100마일로 달리는 가장 빠른 차가 기업이라면 가장 느려터진 정치조직은 시속 3마일로 움직인다.
-.모든 분야와 각 분야의 해당 조직에서 관료주의를 깨는 조직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사회적 변화와 정치적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정부라는 것은 수백년 전에 고안된 것이다. 지식기반사회에 맞게 제도개혁을 가장 먼자 하는 국가가 강대국이 될 수 있다
-.지식 기반 경제로의 전환을 통해 과학 기술이 산업화 시대를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할지라도 사회 제도가 과거의 공장 꿀뚝에 동결된 채로 남아있다면 그 어떤 국가도 성공할 수 없다. 요컨데 국가가 관료제에 입각한 비즈니스와 정부 조직 구조에 집착할수록 지식 경제로 탈바꿈하기가 쉽지 않다.
-.신문이 위기에 봉착했다는 말은 맞는 것 같다. 원하지도 않는 정보를 무작정 주기 위해 많은 숲을 파괴하고 있다. 종이처럼 가볍고 접을 수 있는 전자신문 기계를 발명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인데, 앞으로 이런 방햔으로 나아갈 거라고 본다.
-.여성과 남성의 역할이 분명히 구분되던 시대는 끝났다.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지식을 바탕으로 한 현대 경제에서는 여성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사회가 되고 있다. 수천 년 전 인류는 돈도, 시장도 없이 살았다. 우리가 책에서 배운 경제는 경제의 좁은 일부만 보여줄 뿐이다.
-.지식경제의 발전으로 남성은 바깥일을 하고 여성은 가사를 돌보는 전통적인 성 역할이 조마간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부모자식 간이야말로 가장 아마추어적인 관계가 지배하는 곳으로 남아 있다.
-.관료주의적 사회구조를 수평적 사회구조로 바꿔야 현재의 복잡하고 빠른 경제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다.
-.결혼과 가족은 물론 그와 관련된 경제체제에 대한 구시대적인 가정들 또한 와해되고 있다. 예컨데 젊은 여성의 결혼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신 여성에게 보내는 사회의 따가운 눈총도 줄고 있다. 또한 젊은 부부는 자녀를 적게 낳고 있으며 남성이 육아에 동참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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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에 관한 메시지>는 계속 포스팅 되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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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1970년대 <미래 쇼크>,1980년대 <제3의 물결>,1990년대 <권력이동>,2006년 <부의 미래>에서 지금 우리가 지금 직접 체험하고 있는 현실들을 정확히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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