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앨빈 토플러` 어록-제5탄) 젊은이에게 보내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배세태 2010. 8. 28. 16:42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직업을 선택할 때 꼭 10년 뒤에도 유망할 지를 생각해보라.

-.좀 특이하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어라. 다양한 친구를 가져야 사고가 넓어진다.

 

-.나는 어려서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 꿈을 어떻게 성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몰랐다. 청소년들에게 무엇이 되고 싶다면 그 열정만큼은 잊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뻔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에 앞서,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남들이 뭐라고 하든 해보라!

 

-.나는 독서기계다. 화장실에서도 독서를 한다. 미래를 상상하는 데는 독서만큼 유용한 방법이 없다. 그것은 오갠 세월을 바쳐 연구한 것을 짧은 시간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신문중독자라 할 정도로 신문을 열심히 그리고 꼼꼼히 본다. 매일 아침 신문을 보느라 손끝이 새까매질 정도다. 미래를 예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꾸준히 독서를 통해 지식 습득을 게을리하지 마라.

 

-.대학 때 저널리즘 강의를 듣지 않았다고 신문사에서 받아주지 않았는데 만화라도 그리겠다고 해서 들어갈 수 있었고, 다음 학기에는 그 신문의 편집장이 됐다. 정말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어떤 곳이든 길이 있기 마련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울타리 안에서만 모든것을 생각하고 보고 해결하는 게 아니라 넓은 분야를 검색하고 공부하길 바란다.

 

-.과감하게 무엇인가 시도를 해보다 실수하는것이 더 낫다. 매사에 주의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작은 일을 할 때도 큰 그림을 그리며 실행하라. 그래야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무엇인가 하나를 굉장히 깊숙히 파고드는 사람은 그 주변에 있는 것들을 간구할 때가 많다. 그래서 자기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식견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하나만 파고들면 바깥세상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물론 경제학자로서 경제학도 중요하지만 과학이라든지 기술을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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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에게 보내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는 계속 포스팅 되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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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1970년대 <미래 쇼크>,1980년대 <제3의 물결>,1990년대 <권력이동>,2006년 <부의 미래>에서 지금 우리가 지금 직접 체험하고 있는 현실들을 정확히 예측했다.

 

[도서] 앨빈 토플러 - 부의 미래 / 청소년 부의 미래<============클릭(참고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