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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이미 3D프린터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4D프린터 시대이다

배셰태 2014. 12. 28. 21:31

이제는 4D프린터이다.

3D프린터가 가고 다가오는 프린트하여 모형 형태를 바꾸는 프린팅

인데일리 2014.12.28(일) 박영숙《유엔미래보고서 2045》 저자 / 유엔미래포럼 대표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4&nIdx=26839&cpage=1&nType=1

 

 

카즈와일AI.넷에서 댄 래비브기자는 4D프린터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한다. 2014년 12월 19일 올린 기사에서는 4D프린터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 첨가제 제조 혹은 3D프린터의 역사는 2014년 30년이 되었다. 3D프린터의 가격이 미국에서 이제 1,000달러로 떨어졌다. 1백만원에 대부분의 3D프린터는 살수 있고 심지어 20만원짜리까지 나왔다. 업계에서는 이제 가정용을 만들고 있다. 거의 모든 것을 이제 프린트할 수 있다. 종이에서 장난감, 가전제품, 각종 도구를 제조하는 무제한의 능력을 발휘한다.

 

프린터의 능력도 놀라운데 이미 3D프린터의 시대가 가고 이제는 4D프린터가 나오고 있다. 더 유연하고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재료도 나온다. 최근의 대중과학 "4D프린터"가 나와서 이는 프린트 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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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 변환하는 물질

 

MIT의 자기조립 (self-assembly) 연구소 , 스카일러 Tibbits이 이 연구를 시작하였는데, 재료 등을 수축 변형시키는 재료를 개발하고, 프린트 후 간단한 변형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MIT의 연구원들은 카메라문화그룹과 자기조립(self-assembly) 연구소, 3D프린트기업 스트라타시스,오토데스크 등이 협력하여 연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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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편리함을 위해서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는데, 열이나 습기에 적응할 수있는 가전제품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상상할 수 있다. 환경 변화에​​ 반응하여 자신의 형태와 기능을 최적화시키는 물건을 프린트하는데, 습도나 온도에 적응하는 제품 즉 옷이나 신발을 프린트하면 옷의 모양이 열에 반응하여 바뀔 수 있다.

 

의료 수술용 재료를 프린트 할 수 있는데, 인간의 생체구성요소에 맞춰 인체에 이식이 가능한 재료를 프린트할 수 있다. 외과개별적으로 디자인된 심장 튜브가 하나의 예이다.

 

쉬운 생산공정 및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도구나 재료를 프린트하여 자기 변형 물질을 만들 수 있다. 이 연구는 이제 막 시작된 것이고, 앞으로는 더욱더 복잡한 변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소형 모델을 처리 할 수​​있으면서 더 큰 구조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응용 및 변형을 반복, 수술 후에 분해되는 물질을 만들거나 신체 내부에서 장기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물질을 만들 수 있다.

 

이미지 제공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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