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도 부러울 뿐…" 알바로 내몰린 우리 아버지들
머니투데이 2014.09.30(화) 신희은, 신현식 기자
[기획-한국형 프리터族의 비극①] 3040 프리터족의 '굴레' 편집자주 일자리는 밥벌이다. 동시에 꿈과 희망, 미래다. 생계가 팍팍하면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것은 쉽지 않다. '알바 공화국' 대한민국이 위태로운 이유다. 시간제 근로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10대와 20대의 알바는 그나마 낭만이라도 있다. 가족을 책임져야할 30~40대, 노후를 즐겨야할 60~70대가 어쩔 수 없이 알바로 내몰리고 있다. 이들의 실상을 머니투데이가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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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울산 북구 호계동의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대리운전기사들이 콜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뉴스1 |
[기획-한국형 프리터族의 비극②]통계로 본 '알바 공화국' 대한민국
머니투데이 2014.09.30(화) 신희은, 신현식 기자
[기획-한국형 프리터族의 비극③]꿈 찾아, 자유찾아 시작된 일본 프리터족…한국에선 "벗어날 수 없는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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