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200조여 원 '알리바바' 통해 중국에서 한국 소비재 상품 판매

■중국 알리바바 통해 한국 중기제품 판매

디지털타임즈 2014.09 05(금) 서영진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241401

 

■정부, 국내제품 中 알리바바 입점지원

문화일보 2014 09 05(금)박수진 기자

http://me2.do/GmXOcB3V

 

정부가 우리나라 제품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입점을 추진하고, 중소기업의 대기업 물류망 공동활용도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국내수시장 진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대중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5대 핵심과제와 2대 중장기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우선 온라인 유통 및 물류 강화를 위해 한국무역협회의 ‘Kmall24’ 등록 상품이 알리바바의 ‘Tmall’에 자동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중국측과 협의 중이다. 또 쑤닝그룹, 데니스그룹, 동방CJ 등 중국 현지 유통망과 전략적 협의를 강화해 한국제품 판매를 촉진시키기로 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물류망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中 알리바바에서 한국 소비재 상품 판매

아시아경제 2014.09.05(금) 오현길 기자

http://me2.do/GrdtCaK5

 

中 내수시장 수출 확대 추진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 강화

판로·유통망·바이어 연결 지원

 

올 하반기부터 한국 소비재 상품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를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 쑤닝과 데니스그룹, 동방CJ 등 중국 내 유통망을 갖고 있는 기업에 한국 상품만 판매하는 '한국관'이 마련된다.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