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도입 5년… 문화지형 들었다놨다
한국일보 2014.08.29(금) 라제기기자 박주희기자
http://www.hankookilbo.com/m/v/f5ed816c4319416db0b08ed72c02c3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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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문화소비의 플랫폼으로
종이 영화티켓 점차 사라져… 카페·지하철서 즉흥예매 일상화
전자출판 매출 크게 늘어… 출판계 발행부수는 해마다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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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에 혁명이 진행 중이다. 혁명 주체는 모바일과 스마트폰이다. 기존 문화 소비 유형을 바꾸고 문화 전달 방법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대중은 좀 더 빠르고 능동적으로 문화상품을 소비하고 생산자는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며 대중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서막은 2009년 11월 28일 열렸다. 2007년 첫 소개된 뒤 iT(아이폰과 테크놀로지의 합성어)혁명을 주도하던 원조 스마트폰 아이폰이 뒤늦게 한국에 도착한 것이다. 아이폰 판매 만 5년이 다 된 지금 아이폰에 이어 나온 다양한 스마트폰이 문화계를 송두리째로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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