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미디어의 미래, 디지털 퍼스트] 디지털 시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왔다

배셰태 2014. 8. 17. 09:40

"디지털 시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왔다"

미디어오늘 2014.08.16(토)

 

[미디어의 미래, 디지털 퍼스트 ⑤-1] ‘소셜 매거진’ 플립보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에 선정된 미디어오늘은 2주 동안 ‘미디어의 미래, 디지털 퍼스트’라는 주제로 미국을 방문해 가장 빠르게 산업 붕괴를 겪고 있는 미디어 업계의 현장을 취재했다. 뉴욕에서는 기존 언론을 누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버즈피드와 허핑턴포스트를 만났다. 또한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저널리스트’들을 만나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언론인의 미래상을 물어봤다.

 

보스턴에서는 하버드 대학교의 ‘니먼 저널리즘 랩’을 방문해 미국 언론의 ‘디지털 교육’과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전망을 들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직접 뉴스를 생산하지 않지만 ‘뉴스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플립보드와 써카(Circa)를 찾아 새로운 형태의 뉴스 유통 구조를 살펴봤다. <편집자>


“‘디지털 천장’을 깨야 디지털 혁신이 가능하다”-조슈아 벤톤 니먼 저널리즘 랩 소장
② “SNS 공유 안되면 실패한 콘텐츠” - 잭 셰퍼드 버즈피드 디렉터
③-1 기술을 아는 기자, 언론을 이해하는 기술자의 등장
③-2 “무엇을 다루든지 목표는 저널리즘” - 아만다 콕스 뉴욕타임스 그래픽팀 에디터
③-3 “개발은 스토리를 잘 전달하기 위한 도구” - 앨버트 선 뉴욕타임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모바일을 장악한 언론이 뉴스 역사를 새로 쓴다 - 데이비드 콘 ‘써카’ CCO
⑤-2 “뉴스가 이렇게 각광 받는 시대가 있었나” - 조쉬 퀴트너 ‘플립보드’ 에디토리얼 디렉터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