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고용정보원, 취업사이트 회원·기업 대상 설문ㆍ토익 등 외국어 비중도 청년 47%, 기업 7% 중시
ㆍ기업 인사담당자들 “스펙에 마이너스 가중치”
청년 구직자들은 기업이 외국어 점수나 출신 학교 등 이른바 ‘스펙’을 중시할 것이라 여기지만, 정작 기업은 인성이나 조직적합도 등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의 청년 회원 1000명과 청년 구인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9~10월 채용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 대상 기업엔 300인 이상 사업장이 18%가량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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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특히 중요하게 고려하는 공통 역량은 조직이해 능력, 문제해결 능력,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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