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2014.02.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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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란, 말 그대로 손에 쥘 수 있는 물건을 프린트한다는 프린터이다. 종이에 평면적인 인쇄만을 하던 프린터가 입체적인 물건까지 만들 수 있게 진화한 것이다. 석가탑과 다보탑도 3D 모델링만 있으면 쉽게 뽑아낼 수 있다.
3D 프린터라는 용어를 낯설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생각보다 3D 프린터는 다양한 방면에서 이미 재주를 부리고 있다. 최근 등장한 3D 프린터의 혁혁한 성과들을 모아 봤다.
★'우리집 DIY 가구' 3D 프린터로 뽑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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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받은 뼈까지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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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만 있으면 레코드판도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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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가 찍어낼 수 있는 것은 '유형의' 물건들뿐이 아니다. 형태가 없는 음악마저도 3D 프린터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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