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형 공유경제 정착' 민·관 팔 걷었다
- 부산일보 2014.02.25(화)
부산지역 공유경제 '씨앗'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민·관이 본격적으로 팔을 걷었다.공유경제 창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시켜주는 민간 주도의 인큐베이팅센터가 24일 문을 열었고, 이에 앞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도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과 조례 제정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민허브·인큐베이팅센터 개소
공유 아이디어 창업과 접목
'착한 경제' 활성화 잰걸음
조례 만들고 예산 1억 지원
부산시·의회도 발 벗고 나서
.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공유·사회적 경제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시, 내달 3일 '협동조합 지원센터' 개소 (0) | 2014.02.28 |
---|---|
공유경제의 국내 현황과 향후 전망-김점산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0) | 2014.02.28 |
창조경제의 결실을 얻으려면 ‘녹색창조경제’로 나아가야 한다 (0) | 2014.02.25 |
서울시, 지난해 협동조합기본법 발효 이후 총 500개 설립신고 수리 (0) | 2014.02.24 |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30개 지정 500개 일자리 창출 (0) | 201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