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3.11.25(월)
분배지표 뒷걸음…소득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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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소득이 2만4천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환율 하락이 국민소득 증가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환율 효과를 제외하고 나빠진 분배 지표를 고려하면 경제 성장의 과실을 상위층만 누리는 셈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민총소득(GNI) 추계치를 인구로 나눈 1인당 국민소득은 2만4천44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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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1인당 국민총소득(GNI)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민총소득(GNI) 추계치를 인구로 나눈 1인당 국민소득은 2만4천44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kmtoil@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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