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통계청

[가계조사] 新지니계수 OECD 평균보다 불평등 심해

 조선비즈 2013.11.19(화)

 

[가계금융·복지조사]빚 진 가구 40.3% "빚 갚기 어렵다"

 뉴시스 2013.11.19(화) 

 

[가계금융·복지조사]자영업자·50대 은퇴자 평균 부채 최고

이투데이 2013.11.19(화)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정책브리핑 2013.11.19(화)

 

□ 2013년 3월말 현재 우리나라 가구당 보유자산은 3억 2,557만원, 부채는 5,818만원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 한 해 동안 가구는 평균적으로 4,475만원 벌고, 3,137만원 지출하여 1,338만원 흑자를 기록함

□ 2013년 3월말 현재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 2,557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0.7% 증가함

□ 2013년 3월말 현재 가구의 평균 부채는 5,818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8% 증가함

□ 2012년 가구의 평균 소득은 4,475만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하였으며, 
    평소 취업자의 개인소득은 2,897만원으로 2.9% 증가함

□ 2012년 평균 소비지출은 2,307만원으로 전년대비 0.2% 증가하였으며, 
    평균 비소비지출은 830만원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함

□ 2012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중위소득 50% 기준) 빈곤율은 16.5%, 빈곤갭은 35.7%임

□ 2013년「가계금융·복지조사」는 패널 2차년 조사로, 2년 계속 응답한 가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2011～2012년 동안 소득분위가 상승한 가구는 17.8%, 소득분위를 유지한 가구는 64.6%, 소득분위가 하락한 가구는 17.6%이며, 2년 동안 빈곤을 지속한 비율은 11.0%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3.11.19 통계청

 

 첨부파일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보도자료.hwp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보도자료 통계표.xls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보도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