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고령화의 그늘, 밥그릇이 부른 세대갈등

배셰태 2013. 10. 12. 14:46

▶[커버스토리-밥그릇이 부른 세대갈등] 내신 1%도 기간제 교사… 취업문 거의 닫혀… 결혼도 생존게임 내몰려

서울신문 2013.10.12(토)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12014006&cp=seoul

 


▶[커버스토리-밥그릇이 부른 세대갈등] “대학때 취업난·학점경쟁 심하지 않았으나 대량해고·부동산 거품·사교육비에 휘청”

서울신문 2013.10.12(토)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12014001&cp=seoul

▲ 고령화 추세와 저성장의 그늘 속에 한정된 자원과 기회, 일자리를 놓고 2030세대와 기성 세대 간 갈등 양상이 깊어지고 있다. 자아 성취와 사회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가면서도 세대 간 인식과 마음의 벽은 좀처럼 허물어지지 않는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대량 실직 사태를 겪었던 기성 세대와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하는 2030세대의 충돌은 이미 정서적 차원을 넘어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커버스토리] 고령화의 그늘, 세대 갈등

서울신문 2013.10.12(토)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12001008&cp=seoul

 

▶[커버스토리] 밥그릇이 부른 세대갈등- 정책으로 본 노년층 우대의 ‘허와 실’

서울신문 2013.10.12(토)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12013007&cp=seoul

 

▶[커버스토리] 전문가들이 말하는 대안은

서울신문 2013.10.12(토)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12013008&cp=seoul

 

"0%대로 수렴하는 저금리 시대엔

장기투자로 수익률·위험 관리해야

상품개발 위한 정부 뒷받침도 필요"

김창수 < 한국증권학회장·연세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