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제팀으로는 경제민주화와 창조경제 어림없어”
디지털밸리뉴스 2013.08.06(화)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한성대 교수)
http://m.dvnnews.com/articleView.html?idxno=9955
경제 양극화 해소가 박근혜 정부의 성공 열쇠 … 협동조합을 비롯해 중소기업의 수평적 네트워크가 해답
박근혜 정부가 출범 6개월을 맞았다. 경제민주화를 앞세워 집권한 박근혜 정부는 MB정부와 차별적인 경제정책을 수립·집행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의욕적으로 시작한 경제민주화는 입법과정에서 많은 내용이 빠지면서 용두사미로 그치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또 ‘창조경제’로 제2의 벤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우리나라 대표적인 재벌개혁 운동가로 평가받고 있는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한성대 교수)을 만나 박근혜 정부에 대한 평가와 한국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들어 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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