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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창조경제 성공으로 가는 길] <1부> ④ 창조경제 중심에 ‘대학’이 있다-스위스·네덜란드 르포 서울신문 2013.07.29(월)
‘황당한 아이디어’도 아낌없는 투자… 대학 창업생존율 무려 90%
대학은 학생을 키운다. 하지만 졸업생 역시 사회적으로 공헌하면서 대학의 명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ETH 취리히)는 졸업생의 덕을 가장 많이 본 대학으로 꼽힌다. 취리히공대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모교이자 볼프강 파울리 등 지금까지 모두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로잔공대까지 합치면 수상자는 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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