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3.07.19(금)
캐릭터 산업이 테마파크나 상품, 게임 등과 연관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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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캐릭터 산업은 과거 인프라 및 자본의 부족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점차 게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문화 콘텐츠 산업의 주요 분야로 발돋움하고 있다. ‘뽀로로’, ‘라바’, ‘로보카롤리’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들 역시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호응을 얻으며 캐릭터 로열티 등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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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가 창조경제를 강조하는 것도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 산업 성장에 우호적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위풍당당 콘텐츠코리아펀드’(5000억원), 미래창조과학부의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4000억원) 등은 앞으로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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