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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이어 NATO도 중국 거론…민주 진영, 공산 정권 포위망 강화■■

G7 이어 NATO도 중국 거론…민주 진영, 공산 정권 포위망 강화 에포크타임스 2021.06.17 장민지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6144 G7이어 나토까지 중국의 안보 위협 명시…구 소련 수준 전문가 “민주진영, 공산주의 중국 맞서 글로벌 연대 강화” . 나토 회의 | 자료사진 유럽과 북미 30개국 군사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가 14일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처음으로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으로 규정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같은 맥락이다. 글로벌 민주진영이 중국을 상대로 전방위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다. 나토 정상들은 이날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정상회의를 가진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총 10차례 ‘..

[한국·호주·인도 정상 ‘특별초청국’ 자격으로 참여] G7, 공동선언문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의 불법 WMD 및 탄도미사일 폐기 촉구”

G7, 공동선언문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의 불법 WMD 및 탄도미사일 폐기 촉구” 펜앤드마이크 2021.06.14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60 “우리는 모든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 결의들과 그들의 관련 제재들을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 G7 공동선언문 중 북한 관련 부분 미국과 독일 등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13일(현지시간)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했다. 또한 정상들은 북한에 불법 대량살상무기들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검증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폐기를 촉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주요 7개국 정상들은 이날 영국 콘월에서 열린 정상회의 후 북한 문제와 관..

■■[한국·호주·인도 정상 ‘특별초청국’ 자격으로 참여] G7,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을 가장 세게 때렸다 “중국,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 존중해야”■

G7,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을 가장 세게 때렸다 “중국,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 존중해야” 펜앤드마이크 2021.06.14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75 코비드19 기원에 대한 중국 조사 촉구, ‘역린’ 인권문제와 대만 문제까지 건드려 미국 등, 중국 ‘일대일로’ 겨냥한 ‘B3W’ 프로젝트 계획 공개 2017년 중국 ‘일대일로’ 적극 참여 밝힌 문 대통령의 앞날은? .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양자회담장 앞에서 참가국 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남아공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

■■[한국·호주·인도 정상 ‘특별초청국’ 자격으로 참여] G7 정상 공동선언문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대북 제재 이행·대화 재개 촉구”■■

G7 정상 공동선언문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대북 제재 이행·대화 재개 촉구” VOA 뉴스 2021.6.14 박형주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g7 . 11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미국과 독일 등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강조하며 북한에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정상들은 대북 제재의 완전한 이행도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13일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했습니다. G7 정상들은 영국 콘월에서 열린 정상회의 뒤 북한 문제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카비스베이 G..

■■[탕하오의 심층분석] G7은 왜 대만을 지지했나…중국 5대 리스크■■

[탕하오의 심층분석] G7은 왜 대만을 지지했나…中 5대 리스크 에포크타임스 2021.05.15 탕하오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0840 . 보리스 존슨(왼쪽에서 두 번째) 영국 총리와 도미니크 라브(왼쪽) 영국 외무장관 등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에 참여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Stefan Rousseau-WPA Pool/Getty Images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한 공동성명 가운데 특히 이목을 끄는 것은 중국 관련 내용이다. △중국의 국제 질서 참여를 촉구하고, 중국과의 협력을 기대한다. △신장과 티베트 등 인권 탄압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홍콩의 자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