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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 압수수색, FBI 왜 영장 공개 안했나…미국 정치권 쟁점

트럼프 압수수색, FBI 왜 영장 공개 안했나…미 정치권 쟁점 에포크타임스 2022.08.11 한동훈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ed%8a%b8%eb%9f%bc%ed%94%84-%ec%95%95%ec%88%98%ec%88%98%ec%83%89-fbi-%ec%99%9c-%ec%98%81%ec%9e%a5-%ea%b3%b5%ea%b0%9c-%ec%95%88%ed%96%88%eb%82%98-%eb%af%b8-%ec%a0%95%ec%b9%98%ea%b6%8c-%ec%9f%81_625555.html?utm_source=copy-link-btn&utm_medium=sharedFromMember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2년 8월 10일 뉴욕 트럼프 타워를 빠져나와 차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 "6월 FBI 방문 때 모든 것 공개…무리한 압수수색"

트럼프 측 “6월 FBI 방문 때 모든 것 공개…무리한 압수수색” 에포크타임스 2022.08.10 한동훈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ed%8a%b8%eb%9f%bc%ed%94%84-%ec%b8%a1-6%ec%9b%94-fbi-%eb%b0%a9%eb%ac%b8-%eb%95%8c-%eb%aa%a8%eb%93%a0-%ea%b2%83-%ea%b3%b5%ea%b0%9c-%eb%ac%b4%eb%a6%ac%ed%95%9c-%ec%95%95%ec%88%98%ec%88%98_625405.html?utm_source=copy-link-btn&utm_medium=sharedFromMember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2년 7월 22일 애리조나주 프레스콧 밸리에서 열린 애리조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FBI가 플로리다 자택 포위 급습”…공화당 의원들 항의■■

트럼프 “FBI가 플로리다 자택 포위 급습”…공화당 의원들 항의 에포크타임스 2022.08.09 개리 바이 https://kr-mb.theepochtimes.com/%ed%8a%b8%eb%9f%bc%ed%94%84-fbi%ea%b0%80-%ed%94%8c%eb%a1%9c%eb%a6%ac%eb%8b%a4-%ec%9e%90%ed%83%9d-%ed%8f%ac%ec%9c%84-%ea%b8%89%ec%8a%b5-%ea%b3%b5%ed%99%94%eb%8b%b9-%ec%9d%98%ec%9b%90%eb%93%a4_625286.html?utm_source=copy-link-btn&utm_medium=sharedFromMember 트럼프 “관계기관 협조에도 FBI 압수수색” FBI, 공식 발표 없어…논평 요청에도 침묵 ..

◆◆[강미은TV] 줄리아니 변호사, 바이든의 FBI에게 압수수색 당함!◆◆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줄리아니 변호사, 압수수색 당함!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21.04.29) https://youtu.be/xt3cGLO5i1M =================== ※[트럼프를 타겟] 법무부 뉴욕 남 지청 쥴리아니 시장 자택 압수 수색 헌터 하드 드라이브 외에 모든 전자 기기 다 가져 갔다고 해서 못 찾아서 그런지 알았더니 요원들: 저건 뭡니까? 쥴리아니: 헌터 하드 드라이브야. 가져가. 거기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와 함께 저지른 수많은 범죄 행위에 대한 증거들이 있어. 요원들은 못 볼 것을 본 듯 어마 뜨거라 그냥 놔두고 떠났다고 한다. 메릭 갈런드 법무 인준 이후 친 트럼프 인사들에 대한 탄압이 본격화 되었다. 그 수족이 뉴욕 남 지청이고 지청장이 오드리 스트라우스 연..

[박상후의 문명개화] 트럼프, 헨리 키신저 퇴출/FBI, 바이든의 세르비아 커넥션 덮었다/바이든의 난독증

트럼프, 헨리 키신저 퇴출/FBI 바이든의 세르비아 커넥션 덮었다/조 바이든의 난독증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1.28) https://youtu.be/vWVpeEkcca4 50년 넘게 10명이상의 미 대통령을 배후에서 조종하며 세계 외교를 장악해온 헨리 키신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미 펜타곤이 국방자문위원회 명단에서 헨리 키신저를 비롯해 매들린 올브라이트 등 모두 11명을 퇴출시켰습니다. 물론 펜타곤은 이들이 미국에 대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지만 사실 미 국방, 정보부분의 최정점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딥스테이트 세력을 제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선거에 패배해 백악관을 떠날줄 알았던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움직임에 딥스테이트 세력들은 경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