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강미은TV] 줄리아니 변호사, 바이든의 FBI에게 압수수색 당함!◆◆

배세태 2021. 4. 29. 21:35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줄리아니 변호사, 압수수색 당함!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21.04.29)
https://youtu.be/xt3cGLO5i1M

 

 

 

 

 

 

 

 

===================

※[트럼프를 타겟] 법무부 뉴욕 남 지청 쥴리아니 시장 자택 압수 수색

헌터 하드 드라이브 외에 모든 전자 기기 다 가져 갔다고 해서 못 찾아서 그런지 알았더니

요원들: 저건 뭡니까?

쥴리아니: 헌터 하드 드라이브야. 가져가. 거기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와 함께 저지른 수많은 범죄 행위에 대한 증거들이 있어.

요원들은 못 볼 것을 본 듯 어마 뜨거라 그냥 놔두고 떠났다고 한다. 메릭 갈런드 법무 인준 이후 친 트럼프 인사들에 대한 탄압이 본격화 되었다.

그 수족이 뉴욕 남 지청이고 지청장이 오드리 스트라우스 연방 검사이다. 그는 길레인 맥스웰도 잡아넣고 괜히 시간만 끌어서 관련 주요 인사들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친 트럼프 인사 배넌과 전상용사 콜페이지에게 되지 않는 혐의를 씌어 고통을 주었다. 이번에 대선배 지청장에게 칼을 들이댔다.

바이든 부자의 우크라이나 커넥션을 파헤친 쥴리아니 시장에 대해, 바이든 부자는 수사하지 않고, 그 과정에 범법 행위가 있었나 캐는 것은 정치적인 것이며 결국 트럼프를 타겟으로 하는 것이다.

출처: Justin gun 페이스북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