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폭스뉴스, “FBI와 법무부는 즉각 바이든을 수사해야 한다” 미디어워치 2020.10.25 편집부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102 “바이든은 대량 학살을 저지른 공산국가인 미국의 적으로부터 금전적 이득을 보려고 했다” 미국 대선을 열흘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노트북 게이트’가 점입가경이다. 최근 FBI가 입수한 조 바이든 후보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조 바이든은 아들인 헌터 바이든과 공모해서 중공 에너지 기업과 부적절한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 미국 좌파 성향 주류 언론들 대부분이 ‘노트북 게이트’의 자세한 내용을 보도하지 않으며 바이든을 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