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C 39

■■[2022년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급진좌파는 ‘내부의 적’…미국, 사상 최대 위기”■■

“급진좌파는 ‘내부의 적’…미국, 사상 최대 위기” CPAC 에포크타임스 2022.08.07 한동훈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ea%b8%89%ec%a7%84%ec%a2%8c%ed%8c%8c%eb%8a%94-%eb%82%b4%eb%b6%80%ec%9d%98-%ec%a0%81-%eb%af%b8%ea%b5%ad-%ec%82%ac%ec%83%81-%ec%b5%9c%eb%8c%80-%ec%9c%84%ea%b8%b0-cpac_625085.html?utm_source=copy-link-btn&utm_medium=sharedFromMember 공화당 릭 스콧 상원의원, 5일 CPAC 연설서 주장 “급진좌파가 미국 사회 장악, 가장 위험한 상황” 경고 크루즈 의원, 청년 보수층에 ..

◆◆[강미은TV] 도널드 트럼프 CPAC(보수정치행동회의) 연설...놀라운 발언들◆◆

트럼프 CPAC 연설. 놀라운 발언들 [강미은TV 방구석외신]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22.03.01) https://youtu.be/jxEmeJxxJmU ==================== ※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만약 제대로 일을 처리했다면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일어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전 블라디미르 푸틴을 매우 잘 압니다. 트럼프 정부였다면, 그는 지금 그가 하고 있는 일들을 절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절대로요! 러시아는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매우 매우 부유해졌습니다. 유가는 두배가 되었고, 이제 세배, 네배가 될 것입니다. 한 나라를, 또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대규모 지역을 장악하는 것에 비하면 제재가 터무니없이 약하고 부족합니다..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제2차 대회 폐막연설] 미국 교육계 ‘비판적 인종이론’ 뭐길래…도널드 트럼프도 “무찌르겠다”■■

미 교육계 ‘비판적 인종이론’ 뭐길래…트럼프도 “무찌르겠다” 에포크타임스 2021.07.12 한동훈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9464 .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11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2021년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제2차 대회에서 폐막연설하던 중 관객을 가리키고 있다. | 에포크TV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텍사스에서 진행된 2021년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제2차 대회 폐막 연설에서 비판적 인종 이론을 “무찌르겠다”고 약속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이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급진좌파, 사회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 비판적 인종 이론가들을 물리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최대 보수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텍사스서 개막…올해 2회째■■

미 최대 보수행사 CPAC, 텍사스서 개막…올해 2회째 에포크타임스 2021.07.10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9310 . 지난 2월 2021년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제1차 행사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 Joe Raedle/Getty Images 미국 최대 보수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2021년 제2차 행사가 9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주제로 ‘취소문화 극복’ 을 선정한 CPAC의 주최 측인 미국보수연합(ACU) 맷 슐랩 의장은 행사 전 뉴스맥스와 인터뷰에서 “(참석자들이) 워싱턴에서 나오고 있는 쓰레기 같은 사회주의 때문에 흥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슐랩 의장은 이날 뉴스..

■■[칼럼] 미국 공화당의 보수정치행동대회(CPAC)의 하이라이트, ‘백악관 탈환’ 4대 전략■■

[칼럼] CPAC의 하이라이트, ‘백악관 탈환’ 4대 전략 에포크타임스 2021.03.07 당정원(唐靖遠·탕징위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1309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월 28일 오후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 Jabin Botsford/The Washington Post via Getty Images 지난 주말 가장 이목을 끈 행사는 분명 공화당의 보수정치행동대회(CPAC)이다. 이번 CPAC 회의는 기세나 영향력에서 모두 과거의 그것과는 달랐다. 물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석했기 때문이다. 앞서 좌파들은 이번 대회가 공화당이 분열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조롱했다. 그러나 대회 첫 발표자로 나선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