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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C 2021] “코로나 대응, 개방이 옳았다” 플로리다 주지사 CPAC 첫 연설

[CPAC 2021] “코로나 대응, 개방이 옳았다” 플로리다 주지사 CPAC 첫 연설 에포크타임스 2021.02.27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0233 . 공화당 소속인 론 드산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2021년 2월 26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1 보수정치행동(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국 최대 보수진영 연례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첫 연설자로 강단에 오른 플로리다 주지사가 폐쇄 일변도를 벗어난 코로나19 대응의 장점과 성과를 강조했다. 공화당 소속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6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올해 CPAC 첫 연설에서 “플로리다가 옳았다. 폐쇄한 주(州)는 잘못 알고 있다”..

■■[CPAC 2021] 미국 최대 보수행사 CPAC 개막…‘부정선거·취소문화’ 조명■■

[CPAC 2021] 미국 최대 보수행사 CPAC 개막…‘부정선거·취소문화’ 조명 에포크타임스 2021.02.27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0210 . 올해 주제는 ‘미국은 취소되지 않았다'(America Uncanceled) ‘부정선거’, ‘취소문화’ 대처 방안 논의…핵심은 헌법적 가치 기반 미국 보수진영 최대 연례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2021 행사가 2021년 2월 2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하얏트 레전시 호텔에서 개막했다. | Joe Raedle/Getty Images 세계 최대 연례 보수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2021년 집회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5일(현지시각) 개막됐다. 개막 축하행사 성격이..

◆◆[세뇌탈출] CPAC 하일라이트 & 도널드 트럼프 컴백! 인도 "트위터 감옥에 넣겠다" ◆◆

[세뇌탈출] 1356탄 - 트럼프 컴백! 인도 "트위터 감옥에 넣겠다" -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21.02.26) https://youtu.be/czngkJUtOK8 [세뇌탈출] 1356탄 - 트럼프 컴백! 인도 "트위터 감옥에 넣겠다" -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21.02.26) https://youtu.be/o2Dp7wUv3kE . CPAC은 미국 최대 보수진영 행사다. 지금까지는 공화당 내 기득권 층이 주도했으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운 트럼프가 지난 2020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서는 사상 최대인 최소 7500만 표를 얻어내면서 CPAC의 판세도 트럼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 =====================

[원용석의 진실정치] CPAC 행사장에서: 바이든 정신건강 심각수준인 듯...'미국 민주당원 30여 명, 바이든 핵무기 독자 사용권 포기해야'

[원용석의 진실정치] CPAC 행사장에서: 바이든 정신건강 심각수준인 듯...' 민주당원 30여 명, 바이든 핵무기 독자 사용권 포기해야' (원용석 미주중앙일보 정치담당 부장 '21.02.26) https://youtu.be/Tr8EsuBobW8 ============ 민주당 ... 바이든, 핵무기의 완전한 통제력 갖는 것 원치 않는다! ... 왜? 그가 대통령이라며! REPORT: Democrats Don’t Want Biden To Have Full Control Of Nuclear Weapons ht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1/02/report-democrats-dont-want-biden-full-control-nuclear-weapons/

“트럼프 때문에 펜스 불참?…언론의 분열 조장” CPAC(보수연합 정치행동) 반박

“트럼프 때문에 펜스 불참?…언론의 분열 조장” CPAC 반박 에포크타임스 2021.02.26 하석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9851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재임 기간 모습 | AP=연합 트럼프 측근이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트럼프 사이 불화설을 ‘언론의 분열 조장 시도’라며 일축했다. 23일(현지시각) 스티븐 밀러 전 트럼프 캠프 수석보좌관은 펜스 전 부통령이 ‘더 이상 트럼프와 관련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보수연합 정치행동'(CPAC) 초청을 거절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허위 보도’라고 반박했다. 앞서 21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은 CPAC 연사로 초청됐지만, 참석을 거절했다. 그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