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운동권 11

[문재인 반면조사] 쉽게 생각해라...다시는 586 운동권 애들 손에 권력을 던져주지 마라

※[문재인 반면조사] 쉽게 생각해라...다시는 586 운동권 애들 손에 권력을 던져주지 마라 수 많은 개도국 중에 가장 성공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 나라가 선택하고 거쳐온 모든 체제와 인재와 리더가 가장 성공이란 결과에 복무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개개의 인물과 제도가 현재의 시선에 부족할지라도 당시의 환경과 상황에 대응하기엔 적합했기에 오늘의 결과가 있는 것이다. 문재인 조차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적당히 성공해서 돈을 모아뒀을때 경험해 봤으니 이후 저런 관종을 다시 뽑지 말자는 교훈으로 삼을 기회로 적당했던 거라고 본다. 더 이른 타이밍에 저런 종자가 나왔다면 국가가 무너졌을 것이고 이후에 또 저런걸 뽑으면 삶이 한층더 추락하는 경험을 하겠지. 무능하고 더러운 종자를 뽑아 5년을 바친 결과로 향후 20..

지금의 민주당의 행태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부정하는 반민주적 정당일 뿐이다

※5.18을 부정하는 민주당 5.18은 민주화를 향한 투쟁이다. 그러나 5.18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사람들이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당시 5.18을 자신들이 투쟁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는데 이들이 소위 586 운동권 세력이다. 행여 다른 사람들이 5.18 기념일에 술판을 벌였다면 그들은 이 586 운동권 세력에게 뭉둥이 세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586 운동권 일부 민주당 소속의 정치가 송영길, 우상호, 김민석 같은 자들은 광주 518 전야제 밤에 어느 술집에 가서 여자들을 옆에 끼고 술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술판을 벌였다. 영문도 모르고 들어온 임수경에게 차마 들을 수 없는 쌍욕도 했다. 이번에도 전 민주당 의원이었던 광주 부시장 김광진은 전야제 날 술판을 벌리며 고성방가의 행태를 ..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586(686) 운동권 출신 송영길이 말하는 ‘민족화해, 평화통일의 사명’

송영길이 말하는 ‘민족화해, 평화통일의 사명’ 펜앤드마이크 2023.04.24 이상호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97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학생 시절 학생운동을 하던 모습. [사진=레이더P]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뒤흔들고 있는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사건과 관련, 파문의 중심에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한국 학생운동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이다. 학생운동권 출신이 대부분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그를 “영길이형”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이유이다. 1970년대 학번인 이해찬 전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당과 학생운동권을 연결한 이래 1980년대 운동권 출신으로 이 역할을 이어받은 사람이 송영길 전 대표..

■■[류근일 칼럼] "586 물러가라"는 박지현의 말은 옳다...586 운동권은 수구·꼴통·부패·억압자일 뿐 결코 진보가 아니다■■

[류근일 칼럼] "586 물러가라"는 박지현의 말은 옳다 뉴데일리 2022.05.29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29/2022052900040.html - 586 운동권은 수구·꼴통·부패·억압자일 뿐 결코 진보가 아니다 .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뉴데일리 권위주의란 타인의 행위를 강제하는 것, 자파(自派)만이 권력을 독식하는 것, 경직된 사고방식, 적(敵)으로 지목된 대상을 무자비하게 응징하는 것, 자신들만 옳다고 하는 도덕적 절대주의(moral absolutism), 위계질서에 집착하는 것 등을 말한다. 1950년대에 아도르노(T. Adorno)는 히틀러 같은 권위주의는 오직 우익에만 있다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