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재검표 현장 투표지 촬영을 보장해야 합니다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선거무효소송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28일에는 인천 연수을에 대한 재검표, 8월 23일에는 경남 양산을에 대한 재검표가 있었고, 8월 30일에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대한 재검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천 연수을 재검표에 참관한 소송대리인과 참관인들은 천대엽 대법관이 사진과 영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여 촬영할 수 있었지만,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는 조재연 대법관이 촬영을 불허하였습니다. 양산을 재검표 현장에서도 규격이 다른 투표지, 정규투표지 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투표지, 기표모양이 다른 투표지, 옆면이 절단되어 이른바 이바리(burr)라고 불리는 인쇄흔적있는 사전투표지,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