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부정선거 18

[2020년 한국 4.15 총선] 대법원은 재검표 현장 투표지 촬영을 보장하라

※대법원은 재검표 현장 투표지 촬영을 보장해야 합니다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선거무효소송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28일에는 인천 연수을에 대한 재검표, 8월 23일에는 경남 양산을에 대한 재검표가 있었고, 8월 30일에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대한 재검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천 연수을 재검표에 참관한 소송대리인과 참관인들은 천대엽 대법관이 사진과 영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여 촬영할 수 있었지만,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는 조재연 대법관이 촬영을 불허하였습니다. 양산을 재검표 현장에서도 규격이 다른 투표지, 정규투표지 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투표지, 기표모양이 다른 투표지, 옆면이 절단되어 이른바 이바리(burr)라고 불리는 인쇄흔적있는 사전투표지, 붙어..

[뉴스1TV] 국민의힘 대선주자 간담회 중 '4.15 총선 부정선거' 설전…황교안 "특검" vs 하태경 "괴담성 의혹"

대선주자 간담회 중 '부정선거' 설전…황교안 "특검" vs 하태경 "괴담성 의혹" (뉴스1TV '21.07.30) https://youtu.be/lpAjot6IABQ .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날 황교안 전 대표와 하태경 의원이 공방을 벌였다. 29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에서 한 후보씩 돌아가며 모두발언을 하던 중, 황교안 전 대표는 "그동안 우리가 이야기하기를 자제해왔던 부정선거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꺼내는데... 11명의 모든 후보들의 발언이 끝나고 추가 발언을 요청해 황 전 대표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 하태경 의원. 그런데 그의 발언 중 날아든 종이, 이 종이의 정체는? 또 황..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과 4.15 총선 부정선거] 가슴 뜨거운 보수우파 대선후보라야 한다

※가슴 뜨거운 보수우파 대선후보 야당이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거나 입 닫고 있던 여러 이유 가운데 한 가지가 '중도표 모으기'라 들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무능, 국정농단 프레임 전략에 속은 국민이 중도와 다수 우파였다. 그들은 시간이 흘러 탄핵이 사기였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탄핵동조자'라는 죄책감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들에겐 탄핵을 언급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이들의 죄책감을 위로해주는 존재가 있으니, '탄핵주도한 정치인들'과 이제 '탄핵의 강을 건너자' 타협하는 소위 오피니언 리더들이다. 무능, 국정농단, 경제공통체 란 억지 프레임에 걸려든 우파와 중도를 잃지도 않고 차기 대선과 총선을 흡수하는 방법이다. 틀렸다. 부정선거는 탄핵과 한 몸이다. 탄핵을 주도한 세력이 부정선거를 부정한다는..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재판 뭉갠 김명수 대법원장 '구더기'에 비유

주호영, 부정선거 재판 뭉갠 김명수 대법원장 '구더기'에 비유 파이낸스투데이 2021.04.23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164 부정선거 의혹 밝히라고 연일 강조...우파 지지층, "정의롭고 공정한 힘있는 정당 만들어 달라" 목소리 높아 .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은 23일 김명수 대법원장을 부정선거 재판 130건을 1년 넘게 뭉개고 있다면서 '구더기’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난했다. 주 대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앞장서서 법치주의와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고 있다”면서 “1년이 지나도록 130여건이 넘는 선거재판을 한 건도 결론 내지 못하고 재판을 미루고 있으며, 자신의 배석판사..

4.15 총선 부정선거임을 문적이 증명한다

※4.15 총선 부정선거임을 문적이 증명한다 선거가 끝난지 5개월이 지났어요. 5개월이 지났지만 107곳의 재개표를 신청한지 얼만데..국민과 세계의 그 욕설과 의심을 받으면서도 아직 단 한곳도 재개표를 못합니다. 그 만큼 중2 수준의 대가리를 장착한 이 문적집단이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말입니다. 만약 중공이 개입한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아니 선거에 문적집단이 더러운 침을 바르지 않았다면.. 벌써 투표함을 깟습니다. 조갑재나 정규재는 무슨 문적의 "노림수가 있다"느니 "문적이 파놓은 함정"이라느니 길길이 날뛰는데.그건 니들 생각이고... 노림수건 함정이건 5개월을 끌 수가 없습니다. 역대 재개표는 길어도 3개월내에 끝냈어요. 그래서 늦어도 4개월이상을 끌 수 없고 이유도 없어요..그래서 문적이 무려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