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4.15 총선 부정선거임을 문적이 증명한다

배세태 2020. 9. 19. 16:43

※4.15 총선 부정선거임을 문적이 증명한다

선거가 끝난지 5개월이 지났어요. 5개월이 지났지만 107곳의 재개표를 신청한지 얼만데..국민과 세계의 그 욕설과 의심을 받으면서도 아직 단 한곳도 재개표를 못합니다. 그 만큼 중2 수준의 대가리를 장착한 이 문적집단이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말입니다.

만약 중공이 개입한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아니 선거에 문적집단이 더러운 침을 바르지 않았다면.. 벌써 투표함을 깟습니다.

조갑재나 정규재는 무슨 문적의 "노림수가 있다"느니 "문적이 파놓은 함정"이라느니 길길이 날뛰는데.그건 니들 생각이고... 노림수건 함정이건 5개월을 끌 수가 없습니다.

역대 재개표는 길어도 3개월내에 끝냈어요. 그래서 늦어도 4개월이상을 끌 수 없고 이유도 없어요..그래서 문적이 무려 5개월을 똥싸뭉개고 있었던 것은???이것들에게는 대책이 10원어치도 없다는 말입니다그 말인즉슨 지난 4.15선거는 부정선거란 것을.. 문적 자신이 역으로 증명한다는 말이지요.

그동안 국내여론에 밀리고 밀려서.. 더구나 미국 등 외국의 언론들도 눈을 도구리고 노려보고 있으니 이제 고작 3곳의 투표함을 깐다는데...

문적 수준의 대가리들이 무슨 대책을 세웠을까마는..중공이 조작 숫자만큼 정확하게 표를 넣은 투표함을 통채로 만들어 보내고.. 그걸 선관위 보관함과 알함끼리 갈아끼우기 전에는 용빼는 재주가 없을 겁니다.

폐일언하고.. 문적이 5개월간 재개표를 못하고 자빠져있는 것은? 지 죄를 지가 증명해주는 꼴이 됐습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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