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26

■■2020년 한국 4·15 총선 소송 변호인단, 부정선거 증거공개 기자회견■■

4·15총선 소송 변호인단, 부정선거 증거공개 기자회견 에포크타임스 2021.09.29 취재본부 이윤정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7010 “통합선거인명부와 개표상황표 비교…현격한 차이” “유권자 수·인구 수보다 실제 투표수가 많거나 적어” . 4·15총선 소송 변호인단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원 세미나실에서 4·15 부정선거 증거 공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유정/에포크타임스 4·15총선 소송 변호인단이 “선거인명부에 기록된 선거인 수(유권자 수)와 실제 투표수가 현격히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4·15 국회의원 선거가 조작됐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원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교안, 공약 발표회서 “2020년 4·15 총선은 전면 무효…반드시 특검해야”■■

황교안, 공약 발표회서 “4·15 총선은 전면 무효…반드시 특검해야” 에포크타임스 2021.09.08 취재본부 이윤정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5309 [ “청와대·선관위·법원, 증거 인멸하고 은폐 시도” “내년 선거 부정 막기 위해 사전투표제 폐지, 수개표로 전환해야” .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유튜브 캡처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4·15 총선은 전면 무효”라며 “4·15 부정선거에 대해 반드시 특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7일 오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지금 청와대와 선관위, 법원..

■■[2020년 한국 4·15 총선] 대법원, 서울 영등포을 무효소송 재검표■■

대법원, 4·15 총선 서울 영등포 을 무효소송 재검표 에포크타임스 2021.08.31 취재본부 이윤정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4514 원고 측 “비정상적 투표지 다수 발견…감정 신청할 것” 국투본 “조재연 대법관, 증거수집 방해…공수처에 고발” . 30일 서울남부지방 법원 앞에 수십명의 경찰이 배치돼 통제하는 과정에서 시민들과 고성이 오가며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 이유정/에포크타임스” 4·15 총선 서울 영등포을 선거구 관련 당선무효 소송에 대한 재검표가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영등포을구는 지난 4·15 총선에서 박용찬(미래통합당) 후보와 김민석(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은 곳이다. 당시 김민석 후보가 5538표 차이로 당선됐고..

■■[스카이데일리 사설] 양산乙도 부정선거 증거 ‘빼박’… 4·15 총선 특검 가자■■

양산乙도 부정선거 증거 ‘빼박’… 4·15 총선 특검 가자 스카이데일리 2021.08.26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39473 ‘타원형 기표印’ 등 오염된 투표지 3000여장 자투리 있거나 左右 여백 다른 것도 수두룩 다수 피해자 낳은 '국민의힘' 당 차원 나서야 선거 무결성(無缺性)에 또다시 오류가 발생했다. 23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실시된 제21대 4·15 국회의원 총선거 경남 양산을 선거구 재검표에서 위조 정황이 뚜렷한 투표지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현장을 참관한 인사들이 밝혔다. 이는 추가 투표지 300장과 위조된 것이 확실해 보이는 투표지가 1000장 이상 쏟아져 나와 부정선거 논란을 더욱 가열시킨 6월 28일 인천 연수을 재검표에 이은 또 하나의..

■■선거감시 활동을 벌여온 유튜브 채널(바실리아TV/미디어A/공병호TV), 30일(한국시간) “선관위, 2020년 4·15 총선 때 비밀사무소 운영”...검찰 수사 시급■■

“4·15 총선 때 비밀사무소 운영” 워싱턴 중앙일보 2021.07.31 미주판 1면 | 입력 2021.07.30 18:00 허겸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589472 중앙선관위 협조 공문 입수 보도 메인서버 최고관리자 ID·PW 유기 “이미지 실추” 운운 하태경 뭇매 . 버려진 선관위 공문. [바실리아TV·미디어A]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작년 4·15 총선을 전후해 외부사무소를 적어도 9곳 이상 운영했고 서버 전용회선까지 갖춘 정황이 포착됐다. 공직선거법상 근거가 없는 일종의 비밀사무소 형태였지만 선관위는 메인서버에 접속할 전용회선까지 통신사에 신청한 것으로 드러나 검찰 수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선거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