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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홍준표, TK·무당층도 윤석열에 앞섰다…野 대세론 지각변동 조짐■■

홍준표, TK·무당층도 윤석열에 앞섰다…野 대세론 지각변동 조짐 뉴스1 2021.06.30 최동현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447681&4#_enliple TK·PK 지지율 '역전'…尹 4.9%p 오를 때 洪 15.9%p '껑충' '숨은 표심' 무당층서도 與野 1위…'무야홍' 돌풍 현실될까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민주광장에서 대구경북 재도약 5대 비전을 발표한 뒤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영남권과 무당층에서 '지지율 급등세'를 타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비교우위를 점했던 '표심 영토'를 서서히 정복하면서 격차를 좁..

홍준표 "윤석열이야 떠나면 그만 당은 대선 치러야"

홍준표 "윤석열이야 떠나면 그만 당은 대선 치러야" 머니투데이 2021.09.11 최민경 기자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91111365338674&ca=#_enliple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의혹의 당사자들은 팩트를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고 당을 끌고 들어가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자 개인이야 훌쩍 떠나 버리면 그만이지만 당은 중차대한 대선을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김웅 의원만 알지 당은 그 고발장 내용이 검찰에서 보낸 것인지 알 수가 없었을 건데, 당사자들이 자꾸 변명하고 기억 없다고 회피하는 바람에 일이 커지고 ..

[청년 지지율]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에 대한 '2030세대' 남성들의 열광

※홍준표에 대한 '2030세대' 남성들의 열광 2~30대 남성과 여성의 홍준표 후보 지지가 완전 반대다. 2~30대 남성은 거의 몰표수준으로 홍준표를 지지하는데 2~30대 여성은 홍준표에 얼음냉돌이다. 홍준표는 왜 젊은 남성에 열화같은 인기가 있을까. 사법시험 부활로 가난한 사람도 법조인이 될수 있고 대학입시 정시모집 확대로 열심히 공부만 하면 아빠찬스 엄마찬스 없이도 SKY 들어갈수 있도록 하겠다는 홍준표가 마음에 드는것이다. 홍준표의 청년일자리 대책도 시원시원 하다. 강성귀족노조만 때려 잡으면 120만개 일자리가 그냥 생긴다고 말한다. 아마 이건 가장 홍준표가 작심하고 말하는 정책이라 헛공약에 그치진 않을 것이다. 또 하나 홍준표의 이미지는 남성적이다 이것도 젊은남성들과 상통하는면이 있다. 젊은남성들..

홍준표, 윤석열·이재명 맹추격…2030 '무야홍'·개인기 통했다

홍준표, 윤석열·이재명 맹추격…2030 '무야홍'·개인기 통했다 뉴시스 2021.09.07 박미영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907_0001574789&cID=&pID=00#_enliple 기사내용 요약 각종 여론조사서 洪 지지율 '거침없는 상승' 尹과 골든크로스 이에 洪-李 양자대결도 '승' 정계선 윤석열 대체할 수 있다는 관측 나와 순발력·직설화법 개인기 '강한 리더십' 통해 '투스톤'갈등 이준석 두둔하며 돌풍 수혜도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를 방문해 간담회에 앞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1.09.07. jtk@newsis.com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