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 9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치는 좌우 아닌 '개방’과 ‘폐쇄’에서 성패 좌우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 "4차 산업혁명, 좌·우파 구분 없앨 것" 국민일보 2016.10.18 양민철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18748 “앞으로 세계는 좌파와 우파로 나뉘지 않을 겁니다. 미래를 수용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를 고수할 것인가. 이른바 ‘개방’과 ‘폐쇄’로 나뉘게 될 겁니다.” 클..

[선 없는 미래]‘혁신 없다’는 애플의 아이폰7에서 한국 정치가 배워야 할 것

‘혁신 없다’는 아이폰7에서 정치가 배워야 할 것 한겨레 20`16.09.14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61384.html?_fr=mt2 정치BAR-김도훈의 낯선 정치 ‘선 없는 미래’를 선보인 애플 무언가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구습을 과감히 없애는 게 혁신 이어폰잭 없는 아..

한국 정치, 기어코 경제에 비수 꽂나...한국 경제의 팔자가 기구하구나

[송희영 칼럼] 한국 정치, 기어코 경제에 비수 꽂나 조선일보 2016.03.26(토) 송희영 주필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32503244&d=2016032503244 한국 경제의 팔자가 기구하다. 겨우 두 세대(世代)가 먹고살 만하다 했더니 저성장 수렁에 빠졌다. 일하며 돈벌이하는 사람들(생산 연령..

[공유정치] 한국 정치를 공유경제 기업 '우버' 택시에 태우고 싶다

[매경시평] 한국정치를 우버 택시에 태우고 싶다 매일경제 2015.05.03(일) 김광웅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 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5&no=422525 지난주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완승했다고 국회 운영이 좀 나아질까. 앞으로 전개될 사정 정국으로 악화나 흑폐(黑幣)가 정치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