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70

[미중·미북 관계/국제사회] 상남자(트럼프)와 찐따같은 남자(바이든)의 차이

※[미중·미북 관계/국제사회] 상남자(트럼프)와 찐따같은 남자바이든)의 차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시도를 여러번 했지만, 아직까지 중국측과 대화를 못해봤다고... 북한도 바이든 행정부에 대답이 없고, 중국도 대답이 없다. 국내 정치외교 전문가들은 언론에 나와서 트럼프는 뉴욕 출신의 장사꾼이라 외교 경험이 부족하고 "무식한 깡패" 스타일이라 국제사회에서 무시당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세계는 트럼프의 콜에 즉각 반응을 보였다. 시리아가 트럼프의 말을 안 듣자 59개 미사일을 시리아에 떨어뜨렸다. 그 뒤로 조용해졌다.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이 평화협정을 맺었다. 시진핑도 트럼프에게 깍듯했다. 북한은 한국을 패싱하고 트럼프와 직접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났었다. 언론에서야 트럼프를 심하게 비난했지만, 전 세계는 트럼프를..

■■문재인의 트럼프에 대한 도발은 바이든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문재인의 트럼프에 대한 도발은 바이든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문재인의 인간성을 국제사회에 다 드러낸 사건이다. 외교에 있어 국가 지도자간의 인간적 신뢰는 본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문채인은 그런 부분에 대한 인식도 전혀 없다. 국가간의 지도자와의 관계에도 그저 자신의 살아왔던 비열한 방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개인사에 있어서도 인간관계를 맺다보면 서로에게 바깥으로 발설하지 못할 비밀스러운 부분들이 있는데 국가 지도자간의 관계도 그런 부분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외교라는 이름하에 그런 비밀스러운 부들이 뭍혀지고 역사의 뒷담벼락에 기록이 되기도 한다. 트럼프가 그럴리도 없겠지만 문재인이 대미외교를 하면서 보여주었던 굴종과 병신 짓들을 까발리기 시작을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