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940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윤석렬, 태블릿PC 불법 포렌식 명령한 검사들에 ‘면죄부’★★

[단독] 윤석열, 태블릿 불법포렌식 명령한 검사들에 ‘면죄부’ 미디어워치 2020.11.27 김원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192 2016년 포렌식 당시 디지털 포렌식 대검 예규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문제삼지 않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정지 당하기 직전, 대검찰청 예규를 위반하고 불법으로 JTBC 태블릿PC를 포렌식하고 기록을 남기지 말라고 명령한 성명불상의 검사와 수사관 등에게 면죄부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8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태블릿 사건’에서 대검찰청 예규 제805호 ‘디지털포렌식 수사관의 증거 수집 및 분석 규정’을 위반해 불법 포렌식을 실시한 검사의 실명을 공개하라는 진정서를 대검찰청에 보냈다. 변 고..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변희재, 태블릿PC 조작 검사 3인 조사 않는 윤석렬...법무부 감찰 요청★★

[전문] 변희재, 태블릿 조작 검사 3인 조사 않는 윤석열...법무부 감찰 요청 미디어워치 2020.11.26 김원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186 25일,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에 민원 접수 다음은 25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법무부에 제출한 진정서 전문입니다. 지난 4월 28일, 변 고문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태블릿 PC 조작’에 가담한 김용제 검사(현 부산지검 검사), 김종우 검사(현 대검찰청 연구관), 강상묵 검사(현 광주지검 부부장검사) (이하 검사 3인)를 조사·감찰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윤 총장은 검사 3인에 대해 어떠한 조사나 감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변 고문은 윤 총장의 이런 행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태블릿PC 거론되자 튀어나온 김수남 전 검찰총장, 무엇이 두렵나★★

[단독] 태블릿PC 거론되자 튀어나온 김수남 전 검찰총장, 무엇이 두렵나 미디어워치 2020.11.26 이우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187 김수남과 윤석열을 포함해 ‘태블릿PC 조작’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검사 최소 수십명 헤아려 탄핵 이후 쥐죽은 듯 엎드려있던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정국의 핵심 이슈로 태블릿이 거론되자 24일 중앙일보를 통해 실명으로 튀어나왔다. 김 전 검찰총장이 퇴임 이후 정국 현안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낸 것은 처음이다. . ▲ 김수남 전 검찰총장. 탄핵 당시 검찰을 이끌었던 그는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조치에 대해 “유신 때 야당 총재에 대해 직무를 정지한 것을 연상케한다”고 평했다..

[사법쿠데타] 박근혜 대통령의 불구대천지 원수…골수 좌익 윤석렬 등 천벌을 받을 자들

※[사법쿠데타] 박근혜 대통령의 불구대천지 원수…역적 골수 좌익 윤석렬 등 천벌을 받을 자들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 국무총리 한명숙 뇌물사건에 대한 수사과정을 조사하라고 검찰에 명을 내렸다. 한명숙은 대법원에서 3억 뇌물에 대해서 전원합의체 만장일치로 유죄판결을 받고 징역살이를 한 바 있다. 설마 이걸 부인하는 건 아닐 터이고 수사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라는 것일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 과정에 불법이 없었는지 조사를 명해야 할 것이다. 이미 변희재는 JTBC가 조작방송한 태블릿PC의 실소유주가 김한수라는 것을 밝혔으며(그는 자신의 회사 마레이컴퍼니의 법인카드로 태블릿PC 월사용료를 냈다는 김한수의 말과 달리 김한수가 개통부터 6..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때 특검 수사팀장 골수 좌빨 윤석렬의 조국 수사(?)♣♣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때 특검 수사팀장 골수 좌빨 윤석렬의 조국 수사(?) 윤석렬 총장에게 떨쳐 낼 수 없는 의문이 항상 있었다. 윤석렬 그가 박영수 특검에서 수사팀장으로 박근혜 대통령 등을 그렇게 난도질하던 수법으로 조국에게도 했다면 법원이 제동을 걸지 않을까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