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사법쿠데타] 박근혜 대통령의 불구대천지 원수…골수 좌익 윤석렬 등 천벌을 받을 자들

배세태 2020. 6. 13. 13:08

 

 

※[사법쿠데타] 박근혜 대통령의 불구대천지 원수…역적 골수 좌익 윤석렬 등 천벌을 받을 자들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 국무총리 한명숙 뇌물사건에 대한 수사과정을 조사하라고 검찰에 명을 내렸다. 한명숙은 대법원에서 3억 뇌물에 대해서 전원합의체 만장일치로 유죄판결을 받고 징역살이를 한 바 있다. 설마 이걸 부인하는 건 아닐 터이고 수사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라는 것일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 과정에 불법이 없었는지 조사를 명해야 할 것이다.

이미 변희재는 JTBC가 조작방송한 태블릿PC의 실소유주가 김한수라는 것을 밝혔으며(그는 자신의 회사 마레이컴퍼니의 법인카드로 태블릿PC 월사용료를 냈다는 김한수의 말과 달리 김한수가 개통부터 6개월간 자신의 개인 카드로 지불한 걸 법원을 통한 사실조회를 통해 밝혀냈다. 그는 태블릿 약정 계약서 자체가 검찰과 김한수가 공모한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순실이 검찰이 자신의 3족을 멸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회고록에 고발했으므로,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이 수사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렀는지 수사를 명하기 바란다.

대통령 문재인의 최측근인 당시 현직 법무부 장관 조국을 수사하는 기개라면 못할 게 어디 있는가?

*적폐청산을 국정 제1과제로 내 걸은 자들이 9억 원이나 되는 거액의 뇌물을 먹고 감옥살이를 한 자를 옹호하고 나오고 있다. (한명숙은 추징금 8억 8천만원 중 7억 천만원을 아직까지 내지 않고 있다.) 이들은 단 한 푼도 먹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공동체와 묵시적 청탁으로 걸어 33년 형을 때리고 감옥에 가두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