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소셜 마케팅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태블릿PC 이슈 죽이기 선동 저격 나는 태블릿PC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규명과 이 나라의 붕괴된 법치를 바로 세우는 데 있어서 중요하지 않은 이슈라는 주장에도 동의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특정 사건에 대한 증거 능력의 경중을 떠나서 검찰이 이렇게 증거를 날조, 조작, 은폐하려 했고 판사는 증거능력을 판단하는 기준까지 어겨가면서 판결을 내렸다는 사실을 낱낱이 밝혀 처벌받게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법 앞에 평등하게 대우해달라고 주장할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만약 위의 사례에 해당된다면 혹여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기소되어 검찰이 당신에게 불리하게 증거를 날조, 조작, 은폐하더라도, 판사가 증거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을 어겨가면서 판결을 내려..

이대순 변호사 “태블릿PC 때문에 촛불 들었는데...우종창 만나 진실 알고 충격” 미디어워치 2021.03.11 이우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418 경실련‧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 지낸 진보인사, 우종창 책 읽고 충격받았다 고백 김한수, 유영하와 손잡은 가로세로연구소가 태블릿의 진실을 가로막는 가운데, “태블릿이 대통령을 탄핵한 결정적 증거라고 생각했고 그 때문에 촛불을 들었다”는 진보진영 인사의 고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탄핵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밝혀진 태블릿을 포함한 탄핵의 진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 투기자본감시센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표를 지낸 이대순 변호사는 지난해 8월 10일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박 ..

조대환 전 수석, “역사는 김한수와 검찰·특검 무간지옥으로 보낼 것” 미디어워치 2021.02.25 이우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386 태블릿 조작의 기록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읽고 독후감 올려 박근혜 정부 마지막 민정수석, 조대환 변호사가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를 읽고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독후감을 올렸다. 변 고문은 앞서 22일 시사폭격 방송에서 직접 사인 한 책을 조 전 수석에게 보냈다. 조대환 전 수석은 “2016년 10월 24일 JTBC 보도는 대한민국 역사를 옳은 길에서 탈선시켜 나쁜 길로 나뒹굴게 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는 위 탈선의 주범이 누구인지, 그 탈선범행의 구체적 경..

김휘종 “최순실이 태블릿 쓰는걸 봤다는 주장, 착각이었다” 입장번복 진술서까지 제출 미디어워치 2021.02.19 이우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371 “최순실 태블릿 사용 목격” 주장했다가, 최 씨 측 변호사에게 착각이었다며 꼬리내려 청와대 참모진들이 김한수의 태블릿 관련 증거조작과 모해위증이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김한수를 감싸고 돌며 진실을 가로막고 있어 논란이다. 김한수와 2012년 대선 캠프에서부터 2016년 청와대까지 함께 일한 사이로 지금도 연락하며 지낸다는 김휘종 전 행정관도 그 중 한 명이다. . ▲ 펜앤드마이크에 출연한 김휘종 전 행정관. 사진=캡처 김휘종은 2019년 10월 9일 펜앤드마이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최서원..

[세뇌탈출] 1341탄 - 변희재와의 대담: 태블릿 거짓으로 국민을 사냥했다!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21.02.16) https://youtu.be/ImRKobpY_YE [세뇌탈출] 1341탄 - 변희재와의 대담: 태블릿 거짓으로 국민을 사냥했다!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21.02.16) https://youtu.be/pO5_b3WlTxQ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미디어워치TV(변희재의 시사폭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