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21

아프간 정부군, '탈레반은 우리 형제'...한국 종북 주사파와 전교조, "북한은 우리 형제"

※아프간 정부군, '탈레반은 우리 형제'...한국 종북 주사파와 전교조 "북한은 우리 형제" 탈레반이 밀려오는 데도 카불의 아프간 정부군은 거리에 앉아 망고 주스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탈레반은 우리 형제”라는 따위의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탈레반 형제'가 자기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지금쯤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이 100조원 상당의 무장을 시켜주면 뭐하나? 장병들이 주적(主敵)을 '형제'라고 하는 판에... 지난 30여년 동안 종북 주사파와 전교조가 어린 학생들부터 대학생들에게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주입시켜 온 생각이 바로 "북한은 우리 형제"라는 것이었다. 그들이 없애려고 애써온 생각은 "북한은 우리가 목숨을 걸고 맞서 싸워야 할 주적(主敵)"이라는 것이었다. 지난 20여년..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 “바이든, 미국인·아프간 조력자 남겨두면 탄핵감”■■

미 공화당 의원 “바이든, 미국인·아프간 조력자 남겨두면 탄핵감” 에포크타임스 2021.08.21 하석원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3693 .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 샬럿 커트버슨/에포크타임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서 미국인이나 미국을 도운 아프간인들을 남겨둔다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탄핵을 받아 마땅하다고 미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장이 말했다. 상원 전 법사위원회 위원장인 그레이엄 의원은 20일(현지 시각)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든 미국인을 구출할 의무가 있다”면서 “미군과 함께 싸운 아프간인들에게도 명예를 걸고 똑같이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어 “우리 편에 서서 용감하게 싸운 수천 명의..

반미 외치는 정신나간 한국민들은 아프칸의 탈레반 체험학습하러 가라

※탈레반 체험학습 떠나라 아비규환. 떠나는 미군 비행기 날개에 매달렸던 국민들은 부자가 아니다. 부자들은 이미 공항을 통해 두바이, 사우디 등으로 탈출했다.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 미군철수는 트럼프 결정이었다고 책임을 떠넘겼다. 4년 넘게 나라가 거덜난 원인을 '이명박근혜' 때문이라는 정신병자(들)과 데칼코마니다. 핵 보유국 중공, 소련, 북한을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대한민국 좌파정부는 툭하면 반일, 틈나면 반미다. 이승만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 덕에 지금껏 미국 보호아래 공산당으로부터 안전했다. 미국은 스스로 지킬 의지없는 나라를 위해 더 이상 희생하지 않을 것 같다. 수류탄 안전핀 뽑기 직전 상태에 놓인 이 나라가 몹시 불안하다. 탈레반 정부가 무섭다고? 북한 김정은은 안 무섭고? 언론에 김정은 남매..

아프칸 주재 미국 대사관 “카불공항까지 안전통행 보장 못 해…탈출은 선착순”

미 대사관 “카불공항까지 안전통행 보장 못 해…탈출은 선착순” 에포크타임스 2021.08.19 잭 필립스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3375 . 1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미군 C-17 수송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따라 이동하자 탑승하지 못한 아프간 시민 수백 명이 수송기를 따라 내달리고 있다. 탈레반이 정권 재장악을 선언하자 카불 국제공항에는 외국으로 탈출하려는 시민들이 끝도 없이 몰려들었으며 결국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공항은 마비됐다. | AP/연합 미국 국방부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공항 밖에서 탈레반에 의해 출국을 저지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키거나 보호할 능력이 없다고 밝혔다. 오스틴 장관은 ..

"주한미군 철수하면 한국도 아프간 꼴 난다"...마크 티센 美 칼럼니스트의 경고

"주한미군 철수하면 한국도 아프간 꼴 난다"..美 칼럼니스트의 경고 한국경제 2021. 08. 17 문혜정 기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1796991 미국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겸 작가가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에 함락된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을 비교하며 미국의 군사적 지원이 없으면 한국도 빠르게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럼즈펠드 전 국방장관의 연설문 작성을 총괄했던 마크 티센 칼럼니스트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점령한 것과 관련, 1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만약 한국이 이런 지속적인 공격을 받는 상황이라면 미국의 도움 없이는 금세 붕괴할 것이다. 우리(미국) 없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