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정부군, '탈레반은 우리 형제'...한국 종북 주사파와 전교조 "북한은 우리 형제" 탈레반이 밀려오는 데도 카불의 아프간 정부군은 거리에 앉아 망고 주스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탈레반은 우리 형제”라는 따위의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탈레반 형제'가 자기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지금쯤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이 100조원 상당의 무장을 시켜주면 뭐하나? 장병들이 주적(主敵)을 '형제'라고 하는 판에... 지난 30여년 동안 종북 주사파와 전교조가 어린 학생들부터 대학생들에게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주입시켜 온 생각이 바로 "북한은 우리 형제"라는 것이었다. 그들이 없애려고 애써온 생각은 "북한은 우리가 목숨을 걸고 맞서 싸워야 할 주적(主敵)"이라는 것이었다. 지난 20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