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반미 외치는 정신나간 한국민들은 아프칸의 탈레반 체험학습하러 가라

배세태 2021. 8. 19. 16:11

※탈레반 체험학습 떠나라

아비규환. 떠나는 미군 비행기 날개에 매달렸던 국민들은 부자가 아니다. 부자들은 이미 공항을 통해 두바이, 사우디 등으로 탈출했다.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 미군철수는 트럼프 결정이었다고 책임을 떠넘겼다. 4년 넘게 나라가 거덜난 원인을 '이명박근혜' 때문이라는 정신병자(들)과 데칼코마니다핵 보유국 중공, 소련, 북한을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대한민국 좌파정부는 툭하면 반일, 틈나면 반미다.

이승만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 덕에 지금껏 미국 보호아래 공산당으로부터 안전했다. 미국은 스스로 지킬 의지없는 나라를 위해 더 이상 희생하지 않을 것 같다. 수류탄 안전핀 뽑기 직전 상태에 놓인 이 나라가 몹시 불안하다.

탈레반 정부가 무섭다고? 북한 김정은은 안 무섭고? 언론에 김정은 남매 자주 등장하니 친근하게 느껴지나? 반미 외치는 정신나간 것들은 탈레반 체험학습하러 가라. 거기서 사람마저 공공재되는 현실을 보라. 여자에겐 천부인권조차 허락되지 않는 생지옥을 경험하라!

출처: 박선경(작가) 페이스북 2021.08.1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282440101846352&id=100002412140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