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위기인가?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24%로 떨어졌다고 난리법석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맛을 보더니 또 탄핵하겠단다. 개소가 웃을 일이다. 연달아 탄핵을 두 번 한다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니 위기라고 흔들어 댄다. 저들이 심어 놓은 잔당들을 당장 뿌리 뽑아야 하는 건 지당한 말이다. 근대 그너무 뿌리가 5년 동안 깊숙이 박혀 당장 뿌리째 뽑을 순 없다. 아무런 조직이나 기반도 없이 대통령이 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유일하다. 윤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것은 칼밖에 없다. 검찰이라는 칼이다. 저넘들이 그걸 알고 검찰을 죽이기 위해 검수완박을 한 거다. 윤 대통령이 예전과 같은 칼을 쓰려면 칼을 온전하게 쓸 수 있도록 시간이 필요하다. 그사이에 두려워 곳곳에 박혀있는 잔당들이 튀어나와 조급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