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153

누가 위기인가? 시간은 누구 편인가?...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로 떨어졌다고 난리법석이다

※누가 위기인가?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24%로 떨어졌다고 난리법석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맛을 보더니 또 탄핵하겠단다. 개소가 웃을 일이다. 연달아 탄핵을 두 번 한다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니 위기라고 흔들어 댄다. 저들이 심어 놓은 잔당들을 당장 뿌리 뽑아야 하는 건 지당한 말이다. 근대 그너무 뿌리가 5년 동안 깊숙이 박혀 당장 뿌리째 뽑을 순 없다. 아무런 조직이나 기반도 없이 대통령이 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유일하다. 윤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것은 칼밖에 없다. 검찰이라는 칼이다. 저넘들이 그걸 알고 검찰을 죽이기 위해 검수완박을 한 거다. 윤 대통령이 예전과 같은 칼을 쓰려면 칼을 온전하게 쓸 수 있도록 시간이 필요하다. 그사이에 두려워 곳곳에 박혀있는 잔당들이 튀어나와 조급증에..

“나가도 너무 나갔다”… 민주당, 연일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탄핵’ 이어 ‘촛불’까지 언급

“나가도 너무 나갔다”… 민주당, ‘탄핵’ 이어 ‘촛불’까지 언급 조선일보 2022.07.23 양승식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23/ZJCBBWOBLND4ZPVNHVQUKLMCXU/ 與 “나가도 너무 나간 처사”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열린 장·차관 국정과제 워크숍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촛불을 들 것”이라며 구체적인 방법까지 언급했다. 윤 정부가 출범 두 달 만에 지지율 하락을 겪자 더 거세게 흔들려는 모양새다.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 ‘탄핵’ 발언과 관련, “국민의..

탄핵은 죄 없는 여인(박근혜 대통령)만의 몫인가?

※탄핵은 죄 없는 여인만의 몫인가? 박통 탄핵 당시에는 누가 좌파이고 보수인지 분간이 안 되게 정치인이건 국민이건 박통 탄핵하라고 떠들었다. 몇 안 되는 탄핵 반대자들이 역적으로 몰릴 정도였다. 그 후 박통에게 씌운 죄가 모두 역적들의 날조임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잘못된 일은 제자리로 돌려놔야 정상 아닌가? 일반 백성도 누명 쓰고 감옥 갔으면 다시 재판하고, 사죄와 보상을 받는데 박통은 왜 아직 감옥에 있으며 자기자리로 돌리자는 인간은 없나? 특히 문재인의 가족사가 북한 간첩 가문으로 증인들이 나타났는데도 어느 야당이나 정치 사회단체 하나 그것을 문제 삼는 자가 없고 그 말을 들고 다니는 백성조차 없다. 한국은 법적으로 모든 경력과 가족관계가 불투명해도 대통령이 될 자격이 되는 나라인가? 박통 탄핵당시에..

도널드 트럼프 “탄핵 추진, 정치 역사상 가장 큰 마녀사냥…분노 촉발”

트럼프 “탄핵 추진, 정치 역사상 가장 큰 마녀사냥…분노 촉발” 에포크타임스 2021.01.13 이은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59737 . 2021년 1월 12일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마린원에 탑승하기 전 연설하고 있다. | AP/Gerald Herber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자신에 대한 민주당의 두 번째 탄핵 추진에 대해 “정치 역사상 가장 큰 마녀사냥을 계속하는 것”이라며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멕시코 국경 장벽을 방문하기 전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완전히 터무니없다. 탄핵 추진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며 “그들은 정말 끔찍한 일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