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669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檢, 조직 보호하려고 박근혜 대통령 제물로 바쳐"

김진태 "檢, 조직 보호하려고 대통령 제물로 바쳐" 연합뉴스 2016.11.20 류미나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0/0200000000AKR20161120071900001.HTML?input=1195m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36144 "여론 눈치만 살피며 원칙없이 오락가락하니 정치검찰" 새누리당 친박(..

정홍원 전 총리 "박근혜 대통령 너무 많이 알아 걱정이었다..마녀사냥"

정홍원 "박대통령 너무 많이 알아 걱정이었다..마녀사냥" 머니투데이 2016.11.17 우경희 기자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6111710107636331&type=outlink [the300]"총리 재직 중 숱하게 대통령 만나..오히려 너무 많이 알아 걱정이었다"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 100돌..

박근혜 대통령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은 통치행위로 아무 문제없어

박근혜대통령 미르재단 설립 통치행위 문제없어 미디어펜 2016.11.18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http://m.mediapen.com/news/view/207668 최순실 처벌과 분리, 한류세계화 무임승차 기업모금 독려 정당한 정부개입 박근혜대통령이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 설립에 강한 의지를 갖고 챙긴 것은 아무 문제가 없..

[이영복 게이트] 부산 해운대 엘시티 사업, 경남중고 인맥이 핵심 역할

[심층취재] 부산 해운대 엘시티 사업 경남중고 인맥 핵심 일요서울 2016.11.18 홍준철 기자 http://m.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460 - ‘경남고’ 정길룡특보 압수수색 김무성·문재인·서병수 ‘유탄’ - 검찰 발 친박, 친문, 비박 전현직 정치인 실명으로 나돌아 부산 해운대 초고층 건..

■이른바 '최순실 국정감사'와 '최순실 특검법'...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최순실 국정감사'와 '특검법' 통과 올인코리아 2016.11.17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5064&page=1&sc=&s_k=&s_t= 민주국가에서 국회 독재를 자행하는 야 3당 국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최순실 특검법(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