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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장동 의혹에 첫 입장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 조선일보 2020.10.05 주희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10/05/LT7II7WEUNCNDLF753W7YXUUHA/ .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1.10.05. amin2@newsis.com 청와대는 5일 야당의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 특검 요구에 대해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청와대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의..

[11시 김광일 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시작과 끝점엔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21.05.11) https://youtu.be/BoLJaU4blEo =============== [관련 기사] ■검찰,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부정 선거 종합판...법의 준엄한 심판 받을 차례" 펜앤드마이크 2021.05.10 박순종 기자 https://blog.daum.net/bstaebst/45233 - 10일 오후, 검찰의 기소로부터 1년 3개월여만에 첫 공판...공판 준비기일만 6차례 소위 ‘청와대의 2018년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한 첫 공판(公判)이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해당 의혹을 두고 “부정 선거의 종합판”이라며..

대한민국 공무원 사살하고 불태웠는데...靑 "北 총격 사건, 9.19 군사합의에 해당하는 사안 아니다" 펜앤드마이크 2020.09.24 심민현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10 끝까지 北 감싸는 文 청와대..."9.19 군사합의는 완충구역으로만 돼 있다" 靑정만호 "사고 있었지만 南北관계는 지속되고 견지돼야하는 관계" . 문재인 대통령(左), 북한 김정은.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북한이 40대 대한민국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까지 불태운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는데도 "9.19 군사합의에 해당하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끝까지 북한을 감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4일 오후 춘추관에서 '이번 사안이 9.19 군사합의 위반인가'라는..

■[VOA 뉴스] 김여정 “문재인 대통령 철면피”…청와대 “몰상식한 행위” (VOA 한국어 '20.20.06.18♡ https://youtu.be/xD4XjuKHvM8 북한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다음 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한국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비난 담화를 내놨습니다. 한국 청와대는 무례하고 몰상식한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북한의 이런 언행을 더 이상 감내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남북관계가 대결 양상으로 번지는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

※문재인 청와대가 윤석열 검참총장 체제의 검찰 수사 일절 거부 선언했다!!! 윤 총장을 임명하면서 살아있는 권력도 성역없이 수사하라던 문재인의 덕담은 갈수록 빛이 바래고 있다. 이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 아니라 독불장군 문재인이다. 청와대가 검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한데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