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청와대가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의 검찰 수사 일절 거부 선언했다!!!

배세태 2020. 5. 9. 19:44


※문재인 청와대가 윤석열 검참총장 체제의 검찰 수사 일절 거부 선언했다!!!

 

윤 총장을 임명하면서 살아있는 권력도 성역없이 수사하라던 문재인의 덕담은 갈수록 빛이 바래고 있다. 이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 아니라 독불장군 문재인이다. 청와대가 검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한데 이어 앞으로 윤석열 총장 체제의 수사는 일절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젠 이 나라 대통령이 아니라 황제로 등극한 셈이다. 이젠 만인에게 평등해야 할 법도 문재인에게 성역이 되고 말았다. 오로지 국민만이 법에 의해 처벌받은 노예가 되는 동물농장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하여 짓은 죄를 보면 ①울산 관건 부정선거(백 수사관 죽음) ②버닝썬 ③중국 사모펀드 ④지오영 마스크 ⑤라임펀드 ⑥신라젠 의혹 ⑦엘시티 의혹 ⑧ 세월호의 유병언 ⑨우리들병원 대출의혹 ⑩노무현 의문죽음 ⑪조국 사모펀드 ⑫드루킹 사건 ⑬손혜원 목포의혹 ⑭서창호 펀드(상상금고 회장 죽음) ⑮ 청주터미날 등 무릇 15가지나 된다.

 

집권 3년동안에 두 달에 한번꼴로 돈과 시체냄새가 풍기는 무법천지가 되였는데 누가 성역수사를 한단 말인가? 이젠 법의 형평성을 따진다면 교도소에 사형수마저 플어줘야 되는 것이 아닌지 국민들은 답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