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說의 근원지 ‘열린공감TV’에 접대부 증언은 없었다 조선일보 2021.08.01 장상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8/01/MJJ5KBGN4RAZTIB6VGUUUJKIDE/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씨를 비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쥴리’라는 멸칭(蔑稱)과 ‘술집 접대부설’은 작년 9~10월 열린공감TV라는 친여(親與)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처음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는 ‘단독특종!’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자신들이 ‘접대부 쥴리 이야기’를 처음으로, 유일하게 공개한다는 의미였다. 열린공감TV는 시중에 떠도는 ‘윤석열 X파일.pdf’라는 파일을 직접 작성한 것으로 최근 드러난 단체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씨가 강남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