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후쿠시마 처리수 괴담...中 첩보원이 퍼트렸다" 자유일보 2023.07.02 한대의 기자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2 중국 CCTV 신문이 2018년 8월20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삼중수소 함유물에서 또 다른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보도했다. /CCTV 기사 캡처 일본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를 놓고 정치권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국내 여론을 움직이는 세력이 중국 정부가 파견한 첩보원들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일 관계가 미국의 희망대로 개선되는 것을 방해하는 동시에 국내 정치권으로의 진입이 이들의 목표라고 한다. 중국 첩보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인물을 국내 정치권에 진입시키려는 정황도 확인됐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