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32

중공이란 적을 맞서 싸우는 영웅은 왜 없을까?

※중공이란 적을 맞서 싸우는 영웅은 왜 없을까? 한때 세계는 선과 악의 구도였다. 적어도 영화, 드라마, 소설 세계에서는 그랬다. 소련이 악, 미국이 선을 연기했다. 동독이 조연으로 자주 출연했다. 로저 무어의 007 시대를 기억하는 세대라면 세상은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동독(1989)과 소련(1991)이 무너지면서 인류는 잠시 멘붕, 누구와 싸워야 할지 몰라 방황했다. 그래서 이나 같은 연쇄살인범 이야기들이 흥행했을지도 모르겠다. 동독과 소련 붕괴 사이에 걸프전(1990)이 있었는데 테러와의 전쟁이란 이름으로 중동이 악의 화신으로 떠오른 것은 911 이후였다. 무슬림이거나 히잡을 두른 사람은 모두 경계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궁금해진다. 그럼 중공은?... 가끔 북한이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좀 시..

■■[미중관계] 마이크 폼페오 전 국무장관 “중공, 바이든 정부 약점 찾고 있다”■■

[미중관계] 폼페이오 전 국무 “중공, 바이든 정부 약점 찾고 있다” 에포크타임스 2021.01.29 박민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3573 .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2020년 10월 21일(현지시각) 재직 당시 모습 | NICHOLAS KAMM/POOL/AFP via Getty Images=연합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은 중국 공산당(중공)이 현재 바이든 정부의 ‘약점’(soft underbelly)을 찾고 있다며 바이든 정부에 영향을 주기 위해 중공이 트럼프 정부 임기 중 방해받았던 일련의 노력을 완수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폼페이오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정부와 신임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이 현재 미국이 당..

[우한 폐렴(코로나19] 중공! 치명적 의심받다...살 떨리는 시진핑

※중공! 치명적 의심받다 싸스나 메르스 때는 발원국에다 배상하라는 국가가 전혀 없었는데 이번 중공 폐렴은 서방등 거의 모든나라가 벌떼같이 일어나 "중공은 배상하라"고 난리치는 이유가 뭘까요?? 이번 중공폐렴이 이상한점이 많지만, 그중에도 중공은 2개에 대해 아주 치명적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