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 조작·왜곡·선동의 달인 28일 진보성향 여론조사기관인 조원씨앤아이가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국민 70.8%가 "사과해야" 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비속어 논란은 자기들이 만들어낸 것으로 객관적으로 윤 대통령이 했다는 증거도 없는 데 사과를 해야 한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아침이슬을 부르게 하겠다는 의도다. MBC는 자막에 “(미국) 의회...”라고 삽입하고 마치 윤 대통령이 미국 의회를 지칭해 욕한 것으로 왜곡선동했다. (미국)은 자기들이 임의대로 해석해 삽입한 것이다. 민주당 보좌관이 보도전 커뮤니티에 올리고 MBC가 왜곡보도하고 진보성향 여론조사기관들이 그 왜곡보도된 사실을 갖고 여론조사를 통해 마치 국민들의 생각인양 오도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 종북좌파들의 행태다.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