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 종북좌파, 조작·왜곡·선동의 달인

배세태 2022. 9. 29. 14:29

※종북좌파, 조작·왜곡·선동의 달인

28일 진보성향 여론조사기관인 조원씨앤아이가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국민 70.8%가 "사과해야" 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비속어 논란은 자기들이 만들어낸 것으로 객관적으로 윤 대통령이 했다는 증거도 없는 데 사과를 해야 한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아침이슬을 부르게 하겠다는 의도다.

MBC는 자막에 “(미국) 의회...”라고 삽입하고 마치 윤 대통령이 미국 의회를 지칭해 욕한 것으로 왜곡선동했다. (미국)은 자기들이 임의대로 해석해 삽입한 것이다.

민주당 보좌관이 보도전 커뮤니티에 올리고 MBC가 왜곡보도하고 진보성향 여론조사기관들이 그 왜곡보도된 사실을 갖고 여론조사를 통해 마치 국민들의 생각인양 오도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 종북좌파들의 행태다. 사과해야 한다고 한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잘못한 게 없으니 사과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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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면 안된다. 사과하면 사과했으니 물러나라고 요구할 것이다. 저들에게 국격을 이야기하고 애국을 요구하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일부 보수층이 이런 조작에 쉽게 넘어간다는 것이다. 단 한마디의 왜곡선동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A4용지가 필요하다. 반박과 변명은 저들의 술책에 넘어가는 일이다.

공자님같은 자세가 아니라 즉각적으로 법대로로 강력 대응해야 한다. 법 좋아하면 법으로 망한다고 한다. 하지만 종북좌파와 싸워 이기려면 법을 좋아해야 국가를 지킬 수 있다. 한마디로 매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돌팔매질, 왜곡선동에는 80년대식 곤봉과 최루탄, 고발로 즉각 대응해야 한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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