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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 확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 반트럼프 한국 언론

※[트럼프 재선 확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반트럼프 한국 언론 미국 민주당이 카멀라 해리스를 부통령 후보로 내세웠는데. 엊그제(8월 중순) 동아일보를 보니 캐나다가 흥분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다. 그녀는 자메이카 출신의 아버지와 인도 출신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여 아프리칸 아메리칸에는 줄을 설 수 없다. 그런 부모가 열살 무렵 이혼을 했고 어머니가 맥길대의 강사가 되어 캐나다로 갔다. 그런데 고교 졸업 이후 워싱턴 디씨의 하워드대학교로 진학한 이후 줄곳 미국에서 살고 있는 미국시민권자이다. 캐나다에서 흥분할 이유가 거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출세 과정을 지켜보면, 다분히 인도계의 교활한 남방족 특유의 처세가 읽혀진다. 그리고 당연히 트럼프에게 말도 되지 않는..

●●80일 앞두고 경쟁 본격화된 미국 대선…쟁점은?●●

80일 앞두고 경쟁 본격화된 미국 대선…쟁점은? VOA뉴스 2020.08.14 김영교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key-issues-uspresidential-election 미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 대통령 선거를 80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대응과 공중 보건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두 후보는 동맹 관계와 대북 외교 정책에서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석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결정되면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조 바..

●[미국 대선] ‘스냅백 전제 대북제재 완화 검토’ 해리스 민주당 부통령 후보…"당선시 영향력 상당할 수도”

‘스냅백 전제 대북제재 완화 검토’ 해리스 후보…"당선시 영향력 상당할 수도” VOA 뉴스 2020.08.13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biden-vicepick-harris-norkorpolicy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지난 3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 지지유세에서 연설했다. 미국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리스 의원은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약속 위반시 제재를 복원하는 조건으로 대북 제재 완화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부통령이 되면 외교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

[미국 대선] 조 바이든, 러닝메이트에 해리스 낙점…첫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

바이든, 러닝메이트에 해리스 낙점…첫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 뉴시스 2020.08.12 신정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016183 아프리카계 父-인도계 母 사이에 출생 베테랑 법조인…두 번째 흑인 여성 상원의원 브렛 캐버노-윌리엄 바 청문회 때 활약 [마이애미=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에이드리엔 아쉬트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19.06.28.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흑인 여성'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선택했다. 바이든 선거캠프는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해리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

[VOA 한국어] 3개월 후 ‘미국 대선’…트럼프·바이든 ‘차별’

[VOA 뉴스] 3개월 후 ‘미국 대선’…트럼프·바이든 ‘차별’ (VOA 한국어 '20.08.04) https://youtu.be/BJoQ60o5Epc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달에 열릴 전당대회에서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로 공식 선출되고 본격적으로 선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두 사람은 대부분의 정책에서 차이를 두고 있는데 대외 정책, 특히 한반도 정책에서도 차별은 두드러집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